안녕하세요. 예전에 이것에 대한 고민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이곳의 게시판으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용기도 얻었습니다.
기억하는 분이 계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왠지, 결말을 말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서 이야기를 써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일본인의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계속 괴롭힘을 받아서 그의 마음속에는 일본과 일본인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제가 그의 생일이었습니다만, 여름 방학이어서 그를 보지 못한지는 2개월이 되었으므로
그의 메일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
XX군에게
안녕하세요. Pre입니다. 먼저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것은 매우 갑작스럽겠지만, 사실 3년전에 당신을 학교의 강당에서 보았을 때부터 당신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클럽에서 당신과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하지만 오늘부터 당신을 포기합니다. 지금까지 귀찮게 해서 매우 미안합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부터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당신의 덕분입니다.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미안합니다. 당신이 일본에서 있든, 있지 않든 행복할 수 있다면 매우 기쁠 것입니다. 그리고 안녕히 계세요!
***
왠지 좋아했던 마음을 소중히 하고 싶었습니다.
그로 인해, 일본어도 조금 더 능숙하게 되고, KJ에 오게 되는 등, 저에게 많은 변화를 준 그를 아직도 좋아합니다. 이 편지는 그의 의견을 묻기 보다는, 나 자신이 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포기할 수 있도록 나에게 보낸 편지라고 생각합니다. 그에게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만, 연락을 기다리지도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국적이나 외모를 초월해서, 그 사람의 마음을 꼭 소중히 여겨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처럼 슬퍼지는 사람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일본인, 한국인을 구별하고 상대에 대해 정의를 내리기 전에,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어서 고마워요. 그리고 마음이 괴로워지는 레스는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_^
***日本語で***
こんにちは.この前にこれに対する悩みをあげたことがあります.
あの時,こちらの掲示板から多くの助けを借りて,勇気も得ました.
憶える方がいらっしゃったからはよく分からないですが
なぜか,結末を言うのが礼儀と思って話を使って見ます.
私の好きな人は日本人の大学生でした.彼はアメリカで生まれて,
ずっと苦しめることを受けて彼の腹中には日本と日本であるしかなかったようです.
昨日が彼の誕生日でしだが,夏休みなので彼を見られなかったからは 2ヶ月になったので
彼のメールでメッセージを送りました.
***
XXくんへ
こんにちは.Preです.先にお誕生日おめてとうございます.
そして,これは非常に急だが,実は 3年前にあなたを学校の講堂で見た時からあなたが好きになりました.そして日本クラブであなたと話すことができて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しかし今日からあなたをあきらめます.今まで迷惑をかけて非常に申し訳ありません.あなたが好きな後から成長することができたようです.皆あなたのおかげさまで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そしてもう一度申し訳ありません.あなたが日本であっても,ならなくても幸せなことがあったら非常に嬉しいだろう.そしてさようなら!
***
なんだか好きだった心を大切にしたかったです.
彼を好きで,日本語ももうちょっと上手になって,KJに来るようになるなど,私に多くの変化を与えた彼がまだ好きです.この手紙は彼の意見を問うよりは,私自分がそれに対する考えを整理してあきらめるように私に送った手紙と思います.彼に連絡は来なかったんですが,連絡を待たないです.
みなさんも,自分を好んでくれる人がいれば,その人の国籍や外貌を超越して,その人の心を必ず大切に思ってください.そうではなければ,私のように悲しくなる人ができるかも知れないです.日本人,韓国人を区別して相手に対して正義を下げる前に,もっと重要なことはその人自体と思います.
読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そして心がつらくなるレスは自制をお願い致します.^_^
안녕하세요. 예전에 이것에 대한 고민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이곳의 게시판으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용기도 얻었습니다.
기억하는 분이 계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왠지, 결말을 말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서 이야기를 써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일본인의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계속 괴롭힘을 받아서 그의 마음속에는 일본과 일본인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제가 그의 생일이었습니다만, 여름 방학이어서 그를 보지 못한지는 2개월이 되었으므로
그의 메일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
XX군에게
안녕하세요. Pre입니다. 먼저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것은 매우 갑작스럽겠지만, 사실 3년전에 당신을 학교의 강당에서 보았을 때부터 당신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클럽에서 당신과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하지만 오늘부터 당신을 포기합니다. 지금까지 귀찮게 해서 매우 미안합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부터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당신의 덕분입니다.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미안합니다. 당신이 일본에서 있든, 있지 않든 행복할 수 있다면 매우 기쁠 것입니다. 그리고 안녕히 계세요!
***
왠지 좋아했던 마음을 소중히 하고 싶었습니다.
그로 인해, 일본어도 조금 더 능숙하게 되고, KJ에 오게 되는 등, 저에게 많은 변화를 준 그를 아직도 좋아합니다. 이 편지는 그의 의견을 묻기 보다는, 나 자신이 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포기할 수 있도록 나에게 보낸 편지라고 생각합니다. 그에게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만, 연락을 기다리지도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국적이나 외모를 초월해서, 그 사람의 마음을 꼭 소중히 여겨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처럼 슬퍼지는 사람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일본인, 한국인을 구별하고 상대에 대해 정의를 내리기 전에,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어서 고마워요. 그리고 마음이 괴로워지는 레스는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_^
***日本語で***
こんにちは.この前にこれに対する悩みをあげたことがあります.
あの時,こちらの掲示板から多くの助けを借りて,勇気も得ました.
憶える方がいらっしゃったからはよく分からないですが
なぜか,結末を言うのが礼儀と思って話を使って見ます.
私の好きな人は日本人の大学生でした.彼はアメリカで生まれて,
ずっと苦しめることを受けて彼の腹中には日本と日本であるしかなかったようです.
昨日が彼の誕生日でしだが,夏休みなので彼を見られなかったからは 2ヶ月になったので
彼のメールでメッセージを送りました.
***
XXくんへ
こんにちは.Preです.先にお誕生日おめてとうございます.
そして,これは非常に急だが,実は 3年前にあなたを学校の講堂で見た時からあなたが好きになりました.そして日本クラブであなたと話すことができて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しかし今日からあなたをあきらめます.今まで迷惑をかけて非常に申し訳ありません.あなたが好きな後から成長することができたようです.皆あなたのおかげさまで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そしてもう一度申し訳ありません.あなたが日本であっても,ならなくても幸せなことがあったら非常に嬉しいだろう.そしてさよう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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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だか好きだった心を大切にしたかったです.
彼を好きで,日本語ももうちょっと上手になって,KJに来るようになるなど,私に多くの変化を与えた彼がまだ好きです.この手紙は彼の意見を問うよりは,私自分がそれに対する考えを整理してあきらめるように私に送った手紙と思います.彼に連絡は来なかったんですが,連絡を待たないです.
みなさんも,自分を好んでくれる人がいれば,その人の国籍や外貌を超越して,その人の心を必ず大切に思ってください.そうではなければ,私のように悲しくなる人ができるかも知れないです.日本人,韓国人を区別して相手に対して正義を下げる前に,もっと重要なことはその人自体と思います.
読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そして心がつらくなるレスは自制をお願い致します.^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