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예전에 직장에서 알게 되어 친하게 지내고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성격도 잘 맞아, 재미있는 사람으로 꽤 친하게 지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요즘들어 그 친구에 대한 작은 고민이 생기게 되었던..

 

 

최근들어 알게 된 일로, 거짓말을 하는 버릇이랄까, 말에 허풍과 허세가 있는 사람으로..

아직까지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준 것은 없지만, 보고 있으면 조금 싫어집니다.

 

예를 들어,

자신은 궁핍한데 다른 사람에게 부잔인 모습을 한다던가,

예전에 작은 일을 했던 사람인데, 과장되게 자신이 했던 일보다 큰 일로 부풀려 말을 한다거나,

 

나는 5년 이상 지켜보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궁핍함이라든가, 여러가지 알고 있지만,

내가 옆에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과장된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에 놀라며, 쓴웃음을 짓게 됩니다...

 

사회생활에 저런 거짓말이 필요한 것인가?

그 사람이 거짓말로 사기를 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굳이 묻지도 않은 말까지 꺼내면서 하는 거짓말이 생리적으로 맞지도 않고,

 

그 사람은 예전의 직장에서 만난 동료와 동업으로 작은 인터넷 쇼핑mall을 했는데, 결국 그것이 망하게 되어, 그 친구가 같이 동업한 사람에게 500만won의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후에 그 동업자가 다른 사람에게 그 친구에 대한 험담을 하게 되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회사를 그만두게 된, 회사를 그만 두게 된 이유 중에 하나가 동업자의 험담도 있습니다.

 

그 친구는 회사를 그만두게 된 이유 중에 동업자의 험담이 있기 때문에,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회사를 그만 두게 된 일은 유감이지만 그것으로 그 동업자는 앞으로 절교하면 좋은 것이지만, 너가 빌리게 된 500만won은 돌려주는 것이 맞다고 말하면, 나에게 돌연 화를 낸 경험도 있군요.

 

당시 형편이 나빴기 때문에 여러번 말하지 않았지만, 후에도 동업자의 돈은 돌려주는 것이 절교해도 끝이 깨끗하다고 말하면, 역시 화내는군요.

 

뭐, 나의 돈을 빌려준 것도 아니지만...화내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절교는 절교이지만, 빌린 돈은 돌려 주어야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돈을 주기 싫은 이유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지만,,

 

 

 

여러분에게 만약 주위에 이런 친구가 있다면,, 계속 교제합니까?

 

 

 


友達に対する悩み

この前に職場で分かるようになって親しく過ごしている友達がいます.

 

性格もよくそう, 面白い人でかなり親しく過ごすと思っていますが,

このごろになってその人に対する小さな悩みが生ずるようになった..

 

 

最近になって分かるようになった事で, 嘘をつく癖だと言えるか, 言葉にほらと見栄がある人で..

いまだに私に直接的な被害を与えたことはないが, 見ていれば少し嫌になります.

 

例えば,

自分は貧しいのに他人にブザンである姿をするとか,

この前に小さな事をした人なのに, 誇張されるように自信がした仕事より大きい事で脹らましてものを言うとか,

 

私は 5年以上見守ったからその人のグングピブハムとか, いろいろ分かっているが,

私が横にあることにもかかわらず誇張された言葉を何気ないようにすることに驚いて, 苦笑をするようになります...

 

ソーシャルライフにあんな嘘が必要だか?

その人が嘘で詐欺を働くためにする のが  ないということが分かっているが, 敢えて問わなかった末まで取り出しながらする嘘が生理的に当たらなくて,

 

その人はこの前の職場で会った仲間と同業で小さなインターネットショッピングmallをしたが, 結局それが滅びるようになって, その人が一緒に同業した人に 500万wonの借金を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後にその同業者が他人にその人に対する陰口をするようになって, さまざまな事情で会社をやめるようになった, 会社をやめるようになった理由の中に一つが同業者の陰口もあります.

 

その人は会社をやめるようになった理由の中に同業者の陰口があるから, 借りたお金を 返さないと真書, 私が会社をやめるようになった事は残念だがそれでその同業者はこれから絶交すれば良いことだが, お前が借りるようになった 500万wonは返すのが当たる言えば, 私に突然怒った経験もありますね.

 

当時都合が悪かったから何回言わなかったが, 後にも同業者のお金は返すのが絶交しても終りがきれいだと言えば, やっぱり怒りますね.

 

, 私のお金を貸してくれたのでもないが...怒る理由が分からないです.

 

絶交は絶交だが, 借りたお金は回し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当たらないですか? いくら思って見ても, お金をくれたくない理由と外には思うことができないが,,

 

 

 

皆さんにもし周りにこんな友達がいたら,, ずっと付き合いますか?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48 그녀를 갖고 싶은 신님 2009-06-14 1674 0
347 점착 곤란합니다. evedata01 2009-06-13 3707 0
346 광역폭력단이 온다! heihati 2009-06-15 3958 0
345 귀찮은 병이, 나은 nida hamehame 2009-06-10 4248 0
344 해설 신님 2009-06-09 2113 0
343 서툼인 남성·여성에게 용기를(그 9) 신님 2009-06-09 2124 0
342 서툼인 남성·여성에게 용기를(그 8) 신님 2009-06-09 2025 0
341 서툼인 남성·여성에게 용기를(그 7) 신님 2009-06-09 2021 0
340 서툼인 남성·여성에게 용기를(그 6) 신님 2009-06-09 2095 0
339 서툼인 남성·여성에게 용기를(그 5) 신님 2009-06-09 1991 0
338 서툼인 남성·여성에게 용기를(그 4) 신님 2009-06-09 4241 0
337 서툼인 남성·여성에게 용기를(그 3) 신님 2009-06-09 1916 0
336 서툼인 남성·여성에게 용기를(그 2) 신님 2009-06-09 1980 0
335 서툼인 남성·여성에게 용기를(그 1) 신님 2009-06-09 4396 0
334 귀찮은 hamehame 2009-06-09 4307 0
333 오늘로 즐김도 마지막이구나 takeha 2009-06-08 2410 0
332 친구에 대한 고민 solsolmipasol 2009-06-13 1741 0
331 최근 보이는 CM에 대해. umiboze 2009-06-07 2667 0
330 당신들에게 나의 기분을 알까? 신님 2009-06-07 2569 0
329 SEX 하고 싶은 신님 2009-06-06 41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