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이것은 밤하늘의 별의 빛의 힘을 겉(표)말이라고 하는 것은 

초등 학생의 이과의 수업으로 배웠다


별이 빛나 북두칠성이라든지 카시오페아라든지
북극성이라든지 오리온자리라든지 휘어 자리라든지 
빛이 강하다고 보이는데 


6등 별은 아마 자기 자신의 빛 만이 아니고 
이 광화학 스모그나 아스팔트의 파편으로 더러워진 하늘에는 
안보일 정도 위로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희미한 빛이겠지.


나는 옛날 정도 눈이 좋지 않으니까 
보통에서도 희미해져 보이는 밤하늘을 향해서 응시해 보는데 
해를 거듭하는 것에 따라 자꾸자꾸 별이 나의 눈으로부터 사라져 
안보여지고 있는것을  눈치챘다


사람의 마음에 별의 빛도 닿는다고 하면 
마음이 흐리면 별의 빛도 강하게 빛나지 않았다고 안보이는 것인지

 
감동하거나
배려를 가지거나 
쉽게 할 수 있거나 
슬퍼지거나 



그런 감정을 나이를 먹어 더러워져 오거나 흐려 오거나 굳어져 오거나 하고 있는 마음이 
제대로 느낄 수 있는지?


나의 마음에도 6등 별의 빛이 닿고 있는 것일까?

 

 

국경이나 문화의 차이나 과거에 서로 매도하는 사람들에게도 그 6등 별의 빛이 보이고 있는 것일까?


六等星

これは夜空の星の光の強さを表¥す言葉っていうことは 

小学生の理科の授業で習った


星の光って北斗七星とかカシオペアとか
北極星とかオリオン座とかさそり座とか 
光が強いと見えるけど 


六等星なんて 多分自分自身の輝きだけではなく 
この光化学スモッグやアスファルトのかけらで汚れた空には 
見えないほど 危うげで頼りなくかすかな光なんだろうな。


俺は昔ほど目が良くないから 
普通でもぼやけて見える夜空に向けて目を凝らして見るけど 
年を重ねるにつれてどんどん星が僕の目から消えて 
見えなくなってきているのに気づいた


人の心に星の光も届くとしたら 
心が曇っていると星の光も強く光っていないと見えないのかな

 
感動したり
思いやりをもったり 
やさしくできたり 
悲しくなったり 



そんな感情を年をとり 汚れてきたり曇ってきたり固まってきたりしている心が 
ちゃんと感じることができるのか?


俺の心にも 六等星の光がとどいているのだろうか?

 

 

国境や文化の違いや過去で罵倒しあう者達にも あの六等星の光が見えている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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