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안녕하세요! 고민상담방에 입주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 21세의 새내기에요.

 

사실은, 오늘 저의 생일을 자랑하고 싶어서, 다시 바보같은 글을 쓰게되었어요.

 

 

오랜만에 기숙사에 방문한 엄마와 아빠는

 

무언가를 이유로 저를 꾸중하고 있었어요.

 

「오늘 내 생일인데」 라고 말하자

 

「네 생일이라고 특별할 이유는 없잖아」 라고 대꾸해,

 

제가 「이세상을 구할 구세주가 태어난 날이야」 라고 말하자

 

「바보」라는 소리를 들었어요.

 

「내가 구세주라면 엄마와 아빠, 마리아와 요셉이 될 수도 있어」라고 말했지만

 

「고맙지만 됐어」 라는 말로 일관하는 강한 부모님이었어요. 우엥

 

 

이번 해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친구들의 생일 축하 메시지만 확인 할 것 같아요.

 

지금은 되도록 절약하려고 해요.

 

 

밑에 생일 축하의 레스 남겨주세요~♡

 

만약에 레스를 남긴 당신이 정말로 원한다면 말이에요,

 

당신이 미국에 방문한다면 맛있는 Cold Stone 아이스크림 사줄 수 있어요.

 

한국에서 만난다면 맛있는 순두부나 팥빙수를 사 줄게요. 

 

일본에서 만난다면 코이케 텟페이의 세미누드 사진집 조금 보여줄 수도 있고. 

 

“MIT 출신의 교수를 감탄시킨 pretendayu의 무설탕과 non-trans fat의 맛있는 실험용 녹차 쿠키!”

직접 만들어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루동안의 바보같은 데이트나. 맛투어(A Food Tour?) 함께 해줄 수 있고,

 

영어의 문법 고치는 것 도와줄 수도 있고.

 

아니면 지금까지 몰래 다운로드 받아놓은 Hamasaki Ayumi나 Radwimps의 음악 보내줄 수도 있어

요.

 

(나는 질나쁜 DL족의 어린이에요.)

 

이글 읽어주어서 고마워요. 그리고,

 

흐응, 저의 21번째의 생일 축하해 줄 수 있습니까? ^__^ 

 

 


今日は私の誕生日です ( ′∀`)

こんにちは! 悩みの相談部屋に入居してからひと月がすべてなって行く 21歳のニューフェースです.

 

事実は, 今日の底意誕生日を誇りたくて, またあほらしい文を書くようになったんです.

 

 

久しぶりに寮に訪問したママとパパは

 

何かを理由で私を叱っていたんです.

 

「今日私の誕生日なのに」 と言おう

 

「君の誕生日だと特別な理由はないんじゃないの」 と言い返して,

 

斉家 「此の世を求める救世主が生まれた日だ」 と言おう

 

「馬鹿」という話を聞いたんです.

 

「私が救世与えなさいといえばママとパパ, マリアとヨセフになることもできて」と言ったが

 

「ありがたいが なったの」 という言葉で一貫する強いご両親だったです. ウエング

 

 

今度日には何もしないで, インターネットで友達の 誕生日祝い担ぐが確認するようです.

 

今はできるだけ節約しようと思います.

 

 

下に誕生日祝いのレス残してください‾〓

 

もしレスを残したあなたが本当に望んだら言葉です,

 

あなたが アメリカに訪問したらおいしい Cold Stone アイスクリーム買ってくれることができます.

 

韓国で会ったらおいしいスンドゥブや カキ氷を死 与えますよ. 

 

日本で会ったらKoikeテッペイの細美ヌード写真集少し見せてくれることもできて. 

 

¥"MIT 出身の 教授を感歎させた pretendayuの砂糖無しと non-trans fatのおいしい実験用緑茶クッキー!¥"

直接作ってくれることもできるようです.

 

一日の間のあほらしいデートや. 味ツアー(A Food Tour?) 一緒にしてくれることができるし,

 

英語の文法直すこと手伝ってくれることもできて.

 

それとも今まで密かにダウンロードしておいた Hamasaki Ayumiや Radwimpsの音楽送ってくれることもできて

です.

 

(私はジルナプン DL族の子供です.)

 

この文読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 そして,

 

フウング, 私の 21番目の誕生日祝ってくれることができますか?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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