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한우남」(1975)
바람에 날려 온 이 거리에
옛날을 모두 버린 괴로운 저의 속마음
생각하는 그 딸(아가씨)의 모습은 모래 인의 저 쪽의 그 거리에
소를 옮겨 거리에서 거리에
말도 없는 구밤하늘은 예쁘다
나는 론 한우남
바람에 날려 온 이 거리에
그 딸(아가씨)와 춤춘 추억의 왈츠 흐르고 있는
오늘은 술집의 카운터
그 딸(아가씨)에게 잘 닮은 여자가 있다
소를 옮겨 거리에서 거리에
말도 없는 구밤하늘은 예쁘다
나는 론 한우남
論寒牛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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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寒牛男」(1975)
風に吹かれてやって来た この街へ
昔をすべて捨てた 苦しいおいらの胸の内
想うあの娘の面影は 砂じんの彼方のあの街へ
牛を運んで街から街へ
馬もいななく夜空はきれい
僕は論寒牛男
風に吹かれてやって来た この街へ
あの娘と踊った 想い出のワルツ流れている
今日は酒場のカウンター
あの娘によく似た女がいる
牛を運んで街から街へ
馬もいななく夜空はきれい
僕は論寒牛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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