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LIP / 심의 여행 [1973]
아-이니까 오늘 밤만은 너를 만여 아픈
아-내일 이맘때는 나는 기차안
여행이다 개나의 마음을 알고 있었는지
멀게 떨어져 버리면 사랑은 끝난다고 했다
만약 용서된다면 잠에 붙은 너를
포켓에 밀어 넣어 그대로 따라 떠나고 싶다
아-이니까 오늘 밤만은 너를 만여 아픈
아-내일 이맘때는 나는 기차안
번화했던 거리도 지금은 소리를 가라앉히고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
언제나 언제의 때라도 나는 잊지는 않는
사랑에 끝이 있어 마음의 여행이 시작한다
아-이니까 오늘 밤만은 너를 만여 아픈
아-내일 이맘때는 나는 기차안
心の旅 1973
TULIP / 心の旅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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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ーだから今夜だけは君をだいていたい
あー明日の今頃は僕は汽車の中
旅だつ僕の心を知っていたのか
遠く離れてしまえば愛は終るといった
もしも許されるなら眠りについた君を
ポケットにつめこんでそのままつれ去りたい
あーだから今夜だけは君をだいていたい
あー明日の今頃は僕は汽車の中
にぎやかだった街も今は声を静めて
なにをまっているのかなにをまっているのか
いつもいつの時でも僕は忘れはしない
愛に終りがあって心の旅がはじまる
あーだから今夜だけは君をだいていたい
あー明日の今頃は僕は汽車の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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