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돈이크 - 엄마와 성당에 (1994)
멀리서 들려 오는 종의 소리
그리웠다 그 무렵에 데리고 간다
쏟아지는 햇볕에 눈부신 어머니의 스커트
모를 때인 듯해에 싸이고 기분이 흥분되었군요
엄마와 성당에
그 따뜻한 손을?있어로
나의 마음은 풍선과 같이 부는 바람으로마음이 부풀어 올랐군요
깨끗한 미사 베일 손때가 붙은 로사리오
야윈 두손을 모아 어머니는 어떤 소원을 담았을 것이다
종을 치는 아저씨에게 데려 어두운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종루 꼭대기나는 잊을 수 없다
엄마와 성당에
성당에서 나와 갑작스러운 비탈길을 물러나
언제나 그 자리소에는 키가 작은 걸자
엄마는 조용하게 준비한 것을 꺼내
그 사람에게 건네주면서 흰 미소
엄마와 성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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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ドンイク - お母さんと聖堂へ (1994)
遠くから聞こえてくる鐘の音
懐かしかったあのころに連れて行く
降り注ぐ日差しに眩しい母のスカート
知らないときめきに包まれて気持ちが高ぶったね
お母さんと聖堂へ
あの暖かい手を繫いで
俺の心は風船のように吹く風に心が膨らんだね
綺麗なミサベール 手垢が付いたロザリオ
痩せた両手を合わせ 母はどんな願いを込めたんだろう
鐘を打つおじさんに連れて 暗い階段を登っていた
鐘楼てっぺん 俺は忘れられない
お母さんと聖堂へ
聖堂から出て 急な坂道を下りて
いつもその場所には背の小さい乞者
お母さんは静かに用意したものを取り出し
その人に渡しながら 白い微笑み
お母さんと聖堂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