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제6회 MBC 강변가요제 大賞 곡
개인적으로 [마음과 마음]의 김복희(Kim Bok-hee)는 [도시의 그림자]의 김화란(Kim Hwa-ran),
[로커스트]의 김태민(Kim Tae-min)과 함께 1980년대 여러 대학가요제에서 배출한 여성보컬 중 최고의 음색이라 생각함
참고로 1984년 대상을 수상노래가 남녀 듀오 [4막 5장]이 부른 명곡 ‘J에게’이다
[4막 5장]의 여성보컬 이선희(Lee Sunhee)는 가요제를 마치자마자 솔로데뷔하였으며 지금은 국민가수로 사랑받고 있다
1985年第6回 MBC 川辺歌謡制大賞曲
個人的に [心と心]のギムボックフィ(Kim Bok-hee)は[都市の影]の金華と言う(のは)(Kim Hwa-ran),
[ロコスト]のキム・テミン(Kim Tae-min)と一緒に1980年代多くの大学歌謡祭で排出した女性ボーカルの中で最高の音色と思い
参照で 1984年対象を受賞歌が男女デュオ[4幕 5場]が歌った名曲‘Jに’だ
[4幕 5場]ウィヨソングボカルイ・ソンヒ(Lee Sunhee)は歌謡制を終えるやいなやソロデビューしたし今は国民歌手で愛されている
<iframe width="965" height="543" src="https://www.youtube.com/embed/OMc88_8qIS0" title="君遠い所に_心と心(ギムボックフィ_臨席犯)(85年第6回 MBC川辺歌謡除隊上受賞曲)"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