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 - 대답 없는 너(1992)
<가사>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 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 쉬는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 쉬는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キム・ジョンソ - 返事ないお前(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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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事>
元気なく止められた白い手冷たくシックオがは目つき
小さなその何もしてくれる数街なかった私
雨でも降ってほしかったんだろう何日がたったのか分からなかったの
ただ呼吸するのが虚しいように感じられるだけ
もう私は誰の胸に抱かれて痛みを話さなければならないか
とても大変だと言いたいが聞き入れるお前はいないが...
雨でも降ってほしかったんだろう何日がたったのか分からなかったの
ただ呼吸するのが虚しいように感じられるだけ
もう私は誰の胸に抱かれて痛みを話さなければならないか
とても大変だと言いたいが聞き入れるお前はいないが...
もう私は誰の胸に抱かれて痛みを話さなければならないか
とても大変だと言いたいが聞き入れるお前はいない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