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감각입니다)
「뉴 뮤직」과「시티 팝」은 가수/뮤지션은 입지만
대략적으로 시선이 다르다.
·뉴 뮤직=히트 곡목선
·시티 팝=음악 매니아/서양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시선(히트는 관계없다)
시티 팝안에는 뉴 뮤직의 대표인 앨리스, 가구점공주, 물론, 서던 올스타즈 등은 들어가지 않는다(경향)
유밍, 야마시타 타츠로, 마츠바라봐 와, ANRI 등은 히트 해 뉴 뮤직이라고도 불리지만, 음악 매니아/서양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청취자에게도 지지를 받는 음악이므로 시티 팝.같은 경향
●시티 팝의 축이 되고 있는 것이,
·야마시타 타츠로/집응인맥으로부터의 파생 작품(야마시타 타츠로도 집응인맥이지만)
·상기 인맥과는 관계없지만 비슷한 작품.
·JAZZ FUSION
그런 인선(디스크 전형)
새롭게, 2010년대가 되면
해외로부터 역수입으로
·「Vaporwave/FUTURE FUNK」감이 있는 작품.
·「럭셔리 가요(주로 아이돌 작품)」
·「Light Mellow」
·「애니메이션 OST」
라고 하는 문맥도 CITYPOP에 참가했다.
시티 팝에는 후년이 되고, 음악 매니아가 재평가/재발견/발굴한 것 같은 사람등도 포함된다.
그 대표가 마미야 타카코.
마미야 타카코는 시티 팝을 대표하는 가수이지만, 80년대에 히트 하지 않기 때문에 당시의 사람은 거의 그녀를 모른다.
YOUTUBE에서는 2,585,688 회 재생되고 있다.
음악 평론가라면
가요곡 평론가 토미자와일성이 뉴 뮤직으로
서양 음악 평론가 하기와라 켄타가 시티 팝
↓하기와라 켄타 게스트의 이 YOUTUBE로 어딘지 모르게 시티 팝의 느낌을 알 수 있다.
시티 팝의 디스크 가이드책으로 유명한 것은 2002년에 발매된
「재패니스·시티·팝 디스크·가이드·시리즈」( 후에 증보 개정판도 나오고 있다)
일본인의 뒤쫓기조의 상당수는 이 2002년 발매 디스크 가이드책을 기초로 CITYPOP를 즐기고 있었다.(현재는 외국인도 이 책을 가지기도 한다)
그것이 SNS/YOUTUBE 시대가 되어 해외에 퍼졌다.
해외에 퍼진 것이 「시티 팝」이며 「뉴 뮤직」은 아닌 것은 그 때문에.
옛 일본의 곡이 해외에서 인기!이렇게 말해도
국내의 히트 곡목선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호사가 시선(매니어 세계)의 사건인 (뜻)이유입니다.
(※個人的感覚です)
「ニューミュージック」と「シティポップ」は歌手/ミュージシャンは被るが
大雑把に目線が違う。
・ニューミュージック=ヒット曲目線
・シティポップ=音楽マニア/洋楽好き目線(ヒットは関係ない)
シティポップの中にはニューミュージックの代表であるアリス、かぐや姫、オフコース、サザンオールスターズなどは入らない(傾向)
ユーミン、山下達郎、松原みき、ANRIなどはヒットしてニューミュージックとも呼ばれるが、音楽マニア/洋楽好きリスナーにも支持される音楽なのでシティポップ。みたいな傾向
●シティポップの軸となってるのが、
・山下達郎/はっぴいえんど人脈からの派生作品(山下達郎もはっぴいえんど人脈だけど)
・上記人脈とは関係ないけど似ている作品。
・JAZZ FUSION
そんな人選(ディスク選考)
新たに、2010年代になると
海外から逆輸入で
・「Vaporwave/FUTURE FUNK」感のある作品。
国内音楽オタクの新たな発掘ジャンルである。
・「ラグジュアリー歌謡(主にアイドル作品)」
・「Light Mellow」
・「アニメOST」
といった文脈もCITYPOPに加わった。
シティポップには後年になって、音楽マニアが再評価/再発見/発掘したような人等も含まれる。
その代表が間宮貴子。
間宮貴子はシティポップを代表する歌手であるが、80年代にヒットしてないので当時の人はほぼ彼女を知らない。
YOUTUBEでは2,585,688 回再生されている。
<iframe frameborder="0" src="http://www.youtube.com/embed/ovcnIPL-CW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音楽評論家なら
歌謡曲評論家の富澤一誠がニューミュージックで
洋楽評論家の萩原健太がシティポップ
↓萩原健太ゲストのこのYOUTUBEでなんとなくシティポップの感じがわ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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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frameborder="0" src="http://www.youtube.com/embed/wettx-VLQjY"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iframe frameborder="0" src="http://www.youtube.com/embed/u1FbBlcQP0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シティポップのディスクガイド本で有名なのは2002年に発売された
「ジャパニーズ・シティ・ポップ ディスク・ガイド・シリーズ」(後に増補改訂版も出てる)
日本人の後追い組の多くはこの2002年発売ディスクガイド本をもとにCITYPOPを楽しんでいた。(現在では外国人もこの本を持ってたりする)
それがSNS/YOUTUBE時代になり海外へ広まった。
海外に広まったのが「シティポップ」であって「ニューミュージック」ではないのはその為。
昔の日本の曲が海外で人気!と言っても
国内のヒット曲目線ではなく、あくまでも好事家目線(オタク世界)の出来事なわけ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