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에 나와 달빛으로 따뜻한 밤에
너에게 쓴 러브 레터를 다시 읽은 봐
나면서 잘 쓸 수 있었던 문장이다 3매나 썼다
귀뚜라미가 편지지에 멈춘 실례인 녀석이다
너를 만나러 가 너를 만나러 가
사랑하고 있습니다 마음대로 해너를 만나러 가
아침해 대로는 저녁밥시 평소의 들개들이
나의 모르는 너의 이야기 가끔 들려준
해를 거쳐라는 생명이 다해 별의 파편이 되어도
어제 들려준 나의 노래 거리에 흐르고 있다
너를 만나러 가 너를 만나러 가
星のラブレ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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庭に出て 月明かりで 温かい夜に
君に書いた ラブレターを 読み直したみるよ
我ながらよく書けた文だ 3枚も書いた
蟋蟀が便箋に停まった 失礼なやつだ
君に会いに行くよ 君に会いに行くよ
愛してます 好きにしてよ 君に会いに行くよ
朝日通りは夕飯時 いつもの野良犬たちが
僕の知らない 君の話 時々聞かせてくれた
年を経って 命が尽きて 星のかけらになっても
昨日聞かせた 僕の歌 街中に流れてる
君に会いに行くよ 君に会いに行く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