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끈 채로 이야기를 계속하면
유리의 저쪽 편으로 별이 하나 사라진
표류하면서 대로를 앞질러가
부서지는 그 때는 너의 이름만 불러
너무 넓은 묘원의 곁의 이 아파트는 약간 흐림
따뜻한 환상을 보았다
고양이가 되고 싶은 너의 팔안 외로운 밤이 끝날 때까지 여기에 있고 싶어
고양이가 되고 싶은 말은 덧없는 사라지지 않게 손상시켜 줄게
눈감아 띄운 은밀한 도망갈 장소소는
시칠리아의 해변의 그림 엽서와 잘 닮고 있었던
모래 먼지 투성이가 되어 걷는 거리는 계절도 싫어 하고 있는
만들어진 평온함을 내버려
고양이가 되고 싶은 너의 팔안 외로운 밤이 끝날 때까지 여기에 있고 싶어
고양이가 되고 싶은 말은 덧없는 사라지지 않게 손상시켜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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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かりを消したまま 話を続けたら
ガラスの向こう側で 星が一つ消えた
空回りしながら 通りを駆け抜けて
砕けるその時は 君の名前だけ呼ぶよ
広すぎる霊園のそばの このアパートは薄曇り
温かい幻を見てた
猫になりたい 君の腕の中 寂しい夜が終わるまでここにいたいよ
猫になりたい 言葉は儚い 消えないように傷つけてあげるよ
目を閉じて浮かべた 密やかな逃げ場所は
シチリアの浜辺の絵葉書と よく似てた
砂埃にまみれて歩く 街は季節も嫌ってる
作られた安らぎをすてて
猫になりたい 君の腕の中 寂しい夜が終わるまでここにいたいよ
猫になりたい 言葉は儚い 消えないように傷つけてあげる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