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수


돌아올 수 있다면 좀더 좀더 영리하게 살고 일 것이다

돌아올 수 있다면 좀더 좀더 소중하게 사랑했을 것이다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응에도 할 수 없다 응에도 할 수 없는

이 키는 부끄러워하는

하늘로 향해 손을 벌릴 수 밖에 할 수 없는 것

미안해요 미안해요

언젠가 방패가 되는 당신의 방패가 된다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주겠습니까?



돌아올 수 있다면 터벅터벅 터벅터벅 바람 닦는 선로 있다 이렇게

돌아올 수 있다면 터벅터벅 터벅터벅 내가 짐을 들자


그렇지만 진짜는 알고 있는 진짜는 알고 있는 진짜는 알고 있는

이 등불은 더이상 사라지는

밤이 다가와 손을 모을 수 밖에 할 수 없는 것

미안해요 미안해요

언젠가 소리가 되는 당신의 소리가 된다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주겠습니까?


나등 찢어져도 괜찮은 것 찢어져도 괜찮은 것 찢어져도 괜찮은 것 찢어져도 괜찮은 것 찢어져도 괜찮은 것

부탁합니다


밤이 다가와 손을 모을 수 밖에 할 수 없는 것

미안?`히 미안해요

나등 찢어져도 괜찮은 것 찢어져도 괜찮은 것 찢어져도 괜찮은 것 찢어져도 괜찮은

하늘로 향해 손을 벌릴 수 밖에 할 수 없는 것

미안해요 미안해요

나 방패가 되는 당신의 방패가 된다




거기서 기다리고 있어 주겠습니까?



倉橋ヨエコ - 楯

<iframe src="//www.youtube.com/embed/qQ4scw0xMmE"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戻れるなら もっと もっと 賢く生きてただろう

戻れるなら もっと もっと 大事に愛しただろう


今は なんにもできない なんにもできない なんにもできない

この背は 恥じる

空に向かって 手を広げることしかできないの

ごめんね ごめんね

いつか楯になる あなたの楯になる


ここで待っててくれますか?



戻れるなら てくてく てくてく 風ふく線路あるこう

戻れるなら てくてく てくてく 私が荷物を持とう


だけど ホントは知ってる ホントは知ってる ホントは知ってる

この灯は もう消える

夜に向かって 手を重ねることしかできないの

ごめんね ごめんね

いつか声になる あなたの声になる


ここで待っててくれますか?


私など 裂けてもいいの 裂けてもいいの 裂けてもいいの 裂けてもいいの 裂けてもいいの

お願いします


夜に向かって 手を重ねることしかできないの

ごめんね ごめんね

私など 裂けてもいいの 裂けてもいいの 裂けてもいいの 裂けてもいい

空に向かって 手を広げることしかできないの

ごめんね ごめんね

あたし楯になる あなたの楯になる




そこで待っててくれますか?




TOTAL: 170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031 「바람은 서쪽에서」 ∞μ(Ψ)◍◍ 2020-03-28 513 0
8030 애인 ∞μ(Ψ)◍◍ 2020-03-28 307 0
8029 BaBe puyopunyo 2020-03-28 317 0
8028 Japan Best Song  「I LOVE KOREA」 puyopunyo 2020-03-28 300 0
8027 JAZZ MUSIC nnemon2 2020-03-28 609 0
8026 주말은 Avigan보다 Love Gun nnemon2 2020-03-28 985 0
8025 YOU GATTA STAY ginryoso 2020-03-27 280 0
8024 쿠보타 마코토와 저녁놀 악단 바이·....... ginryoso 2020-03-27 345 0
8023 쿠라하시 요에코 - 방패 ginryoso 2020-03-27 262 0
8022 Tonight haruki1984 2020-03-27 285 0
8021 ONE OK ROCK-Push Back momomomomo 2020-03-27 306 0
8020 My Way mjhg 2020-03-27 304 0
8019 ONE OK ROCK -The Beginning ramyong 2020-03-27 272 0
8018 RC사크세션 yes1 2020-03-27 271 0
8017 SHOGO HAMADA yes1 2020-03-27 289 0
8016 Love, Day After Tomorrow yes1 2020-03-27 280 0
8015 팝핀현준 사이보그 정 / 나 어릴적 꿈 Tiger201 2020-03-27 348 0
8014 수요일의 칸파네라 「마츠오 바쇼」....... nnemon2 2020-03-27 793 0
8013 「오늘 밤은 브기·백」으로 보는 TOKYO....... nnemon2 2020-03-27 888 0
8012 Pet Shop Boys - West End Girls nnemon2 2020-03-27 7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