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SPICE의 곡
현기증 (1999)
오늘아침은 무슨 일이나 일찍 일어나기
새롭게 산 스니커즈의 냄새가 마음에 든다
한 손에는 시계허리에는 패트병을
비 오른 점심의 따뜻한 햇볕을 받아
나는 어딘가에 나는 곳인가에
밤새 내린 비에 이룰 방법 없게 흘러 온
수많은 쓰레기의 냄새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거기에는 무엇인가 낚시 깔때기 하고 있는 사람들
바쁘게 움직이는 크레인이 큰 굉음
나는 어딘가에 나는 어딘가에
めま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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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SPICEの曲
めまい (1999)
今日朝は何事か早起き
新しく買ったスニーカーの匂いが気に入る
片手には時計 腰にはペットボトルを
雨上がったお昼の暖かい日差しを浴び
俺はどこかへ 俺はとこかへ
一晩中降った雨に なす術なく流れてきた
数多くのゴミの匂いが気に入らない
そこには何か釣ろうとしてる人々
忙しく動くクレーンの大きな轟音
俺はどこかへ 俺はどこか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