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수

낙담한 철의 등이 계속 되는 어디까지나 끝없게 계속 되는

더러운기다린 붉은 비가 쏟아지는 가차 없이 우리들에게 따른다


어깨를 허덕이게 한 진무름대지를 오로지 밟아 습기찬다


져 가는 친구에게 미련 등

없어 우리들은 대니 보이

멀게 튀는 철의 드럼

그것이 우리들의 자장가


시간을 원망해 가라앉는 석양에 외치는

과 목표 없게 불타는 이 불길

깊은 잠등 방문하는 것도 없어

달이 우리들을 웃는다


다리를 질질 끌어 탄 대지에 허무하고 그늘 새기는

지나 가는 과거에 미련같은 건

없어 우리들은 대니 보이

멀게 튀는 철의 드럼 그것이 우리들의 자장가

살아 남을 수 있었다다 이 날을


鉄のララバ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xCcn66N4EYk"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肩を落とした 鉄の背中が続く どこまでも 果てしなく続く

汚れちまった 赤い雨が降り注ぐ 容赦なく俺たちに 注ぐ


肩を喘がせ 爛れた大地を ひたすら踏みしめる


散りゆく友に 未練など

無いさ 俺たちは ダニーボーイ

遠く弾ける鉄のドラム

それが俺たちのララバイ


時を恨んで 沈む夕日に叫ぶ

とめどなく 燃えるこの炎

深い眠りなど 訪れるわけもないさ

月が俺たちを笑う


足を引きずり 焼けた大地に 虚しく陰刻む

過ぎゆく過去に未練など

ないさ俺たちはダニーボーイ

遠く弾ける鉄のドラム それが俺たちのララバイ

生き残れ ただこの日を



TOTAL: 171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914 두 사람 사랑 랜드 이시카와 유코&체....... i1love6korea8 2020-03-14 297 1
7913 빛나는 시간 중(안)에서 / 우에무라화....... fghj 2020-03-14 508 0
7912 누군가가 바람속에서 초겨울 찬바람....... 888aaa 2020-03-14 276 0
7911 DREAMS COME TRUE - サンキュ. 35688 2020-03-14 295 0
7910 시미즈 켄타낭  .  실연 레스토....... p0o0 2020-03-13 498 0
7909 철의 자장가 ginryoso 2020-03-13 317 0
7908 호시노원 |「SUN」 japanwin 2020-03-12 313 0
7907 Melody. -realize. minikuichonko 2020-03-12 308 0
7906 아이카와 나나세 ::::::: 연정 minikuichonko 2020-03-12 291 0
7905 봄의 노래 ginryoso 2020-03-12 320 0
7904 옐로우 잠수함 선창 ginryoso 2020-03-12 410 0
7903 사카모토9 「마음의 눈동자」 日本がいつも勝利する 2020-03-12 384 10
7902 양지의 시/Le Couple 日本がいつも勝利する 2020-03-12 340 7
7901 카와시마 아이 - 둘별 losekorea888 2020-03-12 466 7
7900 JUJU 「쉬움으로 흘러넘치도록(듯이)....... losekorea888 2020-03-12 440 7
7899 TOKYO 이노우에 요스이 aiai123 2020-03-12 293 6
7898 소년 시대 이노우에 양수 aiai123 2020-03-12 330 6
7897 있다 일 kd0035 2020-03-12 530 0
7896 팬클럽 kd0035 2020-03-12 534 0
7895 생일 기분 kd0035 2020-03-12 3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