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노세키(SAGANOSEKI)의 분들과 이야기를 원합니다. 저의 외할아버지께서 어릴 때 그곳에서 살았기 때문에, 그곳을 아직도 그리워하십니다. 외할아버지께서 청년의 나이가 되자, 한국은 광복을 맞이했기 때문에, 조국으로 돌아오셨습니다만, 그래도 사가노세키(SAGANOSEKI)를 잊지 못하시고 계십니다.
혹시, 오이타현(OOITA) 사가노세키(SAGANOSEKI)에 사시는 분은 연락해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サがノ−セキ(SAGANOSEKI)
サがノ−セキ(SAGANOSEKI)の方々と話がほしいです. 私の母方のお父さんが幼い時その所で住んだから, その所をまだ懐かしがります. 母方のお父さんが青年の年になると, 韓国は光復を迎えたから, 祖国に帰って来たんですが, それでもサがノ−セキ(SAGANOSEKI)を忘れることができずにいらっしゃいます. もし, 大分県(OOITA) サがノ−セキ(SAGANOSEKI)に暮す方は連絡してください. 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