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요노리메일을 보았습니다.
나는 3명이 4명 , 4명이 6명하신 , 결국 8명이 이 더운 덥겠어 후쿠오카로 옵니다.
3-4명이라면 차로 이동 끝나기 때문에 시원하기 때문에 좋고 생각했었는데.
8명으로 나로 9명이 어디가 실시하니 시원하고 1일을 지낼 수 있을?
1일은 캬 널로 정해지며.
후 4일간?
것 이야 한 , 관서인 나나 후쿠오카 구경했다 일내지.
여태 껏 , 하카타역 , 천신 정도 밖에 알지 않습니다.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그것보다 , 어떻게 모두 , 자는 것일까?
호텔에서도 여관도 아니고 , 이불이나 없고 , 모두 , 무엇 생각하는 것일까?
다다미가 있기 때문에 잘 수 있는이래?
코치잘 가지고 가기 때문에 일본으로 김치 만든다 라고 말해인?
설마 , 화투까지 가져오고 있지 말겠지?
즐거워져 그런 , 무서운 같은 , 이것라는 역시 즐거운 이야기군요?
キヨノリさんのメールを見ました。 私は3人が4人、4人が6人になり、結局8人がこの暑い暑い福岡に来るのです。 3−4人なら車で移動できるから涼しいから良いと思ってたのに。 8人と私で9人が何処に行ったら涼しく1日を過ごせるのでしょう? 1日はキャナルで決まり。 後の4日間? だいいち、関西人の私も福岡見物した事ないし。 今だに、博多駅、天神ぐらいしか解かりません。 楽しく過ごせるのかな? それより、どうやって皆、寝るのかな? ホテルでも旅館でも無いし、布団も無いし、皆、何考えてるんだろう? 畳があるから眠れるだって? コチジャン持っていくから日本でキムチ作るって言ってたな? まさか、花札まで持ってこないだろうね? 楽しくなりそうな、恐いような、これってやっぱり楽しい話でしょう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