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기온야마가사(여름 축제) 시기가 후쿠오카로 행해져 「후쿠오카 아시아 영화제」가
왔습니다.
결국 , 볼 수 있었다 영화는 한국 영화로 「YMCA 야구단」만 이었지만 ,
처음으로 영화제가 재미있었습니다.
너무 영화제 뒤 무대는 알지 않습니다만 , 이 「후쿠오카 아시아 영화제」는
자원봉사로 운영하고 있다라는 일. 영화의 자막 등도 스탭
(을)를 번역하고 있으면(자) (들)물었습니다.
그 손 만들어적인 분위기가 매우 친밀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나가 보았다 「YMCA 야구단」은 , 1905나이 한국대로 처음의 야구팀을
화. 「JSA」로 북한 병사역 을했다 소·암호를 주연이었습니다.
소주연 스포뿌리 영화로 「반칙왕」이라고 한다고 영화를 보았습니다만 ,
「YMCA」나 재미있었습니다.
영화가 끝났다 후 가 감독이 무대 인사 나 , 다양한 이야기를 당
작품 자체에도 친밀감이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영화제가 , KJ 누군가에게 만날까라는 생각 있으면(자) ,
아니나 다를까 , OFF회에도 참가 당했다 세 명(분)편에 만날 수 있었음.
후쿠오카시로 운영 당할 「아지아만스」 영화제나 영화가 끝났다
뒤에 관객으로부터 박수가 있습니다만 , 「후쿠오카 아시아 영화제」에서도
똑같이 박수가 있었습니까.
영화를 관 끝나줘 , 박수를 치는 것은 한국에서도 몇번인가 경험했습니까
(을)를 , 나는 그것이 좋아합니다.
어제 , 「터미네이터Ⅲ」를 선행 상영으로 보았습니다만 , 미국
영화로는 다르다 , 쉽게 친숙 해짐이라고 하는 것을 영화를 느꼈습니다.
博多祇園山笠の時期に福岡で行われる「福岡アジア映画祭」に行って きました。 結局、観れた映画は韓国映画で『YMCA野球団』だけでしたが、 初めて映画祭に行って面白かったです。 あまり映画祭の裏舞台は知りませんが、この「福岡アジア映画祭」は ボランティアで運営しているとのこと。映画の字幕などもスタッフ が翻訳していると聞きました。 その手作り的な雰囲気がとても親しみを持てました。 僕が観た『YMCA野球団』は、1905年の韓国で初めての野球チームの 話。『JSA』で北朝鮮の兵士役をしたソ¥ン・ガンホさんが主演でした。 ソ¥ンさんの主演のスポ根映画で『反則王』という映画を観ましたが、 『YMCA』も面白かったです。 映画が終わった後に監督さんが舞台挨拶に出て、色々な話をされて 作品自体にも親しみが持てました。 映画祭に行って、KJの誰かに会うかなぁって思っていたら、 案の定、OFF会にも参加された三人の方に会えました。 福岡市で運営される「アジアマンス」の映画祭も映画が終わった あとに観客から拍手があるのですが、「福岡アジア映画祭」でも 同じように拍手がありました。 映画を観終わって、拍手をするのは韓国でも何度か経験しました が、僕はそれが好きなんです。 昨日、『ターミネータ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