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이)가 후쿠오카로는 제3 번째신다고 OFF회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참가자는 23명! 가게 캐파는 18석 정도야
(을)를 억지로 의자를 가 와 해 , 어깨를 서로 기대도록(듯이)
실시했습니다.
참가자 안하게는 , 나가사키로부터 OFF회 참가를 위해서(때문에) 주거나
태풍 영향 한창 야마구치현으로부터 일을 끝 와 주거나와
다양한 곳으로부터 참가 해 주었습니까.
OFF회는 전회나 사용하는 것 「과 응 무늬한」으로써 , 7:30
정도로부터 우선 건배를, 한국요리를 먹으면서
탁 털어놓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9:00 정도로부터 , 각각 여러분 , 자기 소개를
받아 , 10:30 정도까지 , 「과 응 무늬한」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2차회는 , 가게 근처에 있다 대나무눈 찻집으로 들어 ,
일차회로 이야기해 부족했다 일이나 , 일차회로는 이야기할 수 있는 않았다
사람들로 다양한 이야기를 생 , 매우 좋았습니다.
최종적으로 1:00정도 해산이었습니다.
이번은 예상 이상 참가자 받아 , 간사라고 해도 허둥지둥
(으)로서 끝내 , 몇명의 (분)편으로는 , 너무 이야기나 할 수 없고
유감이었습니다 (라고 할까 , 굳이 먹을 수 없었습니다 T _T).
다만 자기 소개로 , 여러분 이 가지고 있다 한국에의 「생각」이나
「계기」 등 을 자세하게 이야기해 받아 , 실로 여러가지 만나지
(이)가 있는구나라는 재차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 이 OFF회로부터 , 참가자 (분)편 교우 관계가 퍼지고 안되는 것
들 라는 간사면서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참가하신 (분)편 , 정말로 감사합니다.
P.S.
OFF회의 감상 등 있으시면 , 메세지를 주세요!
5/31に福岡では第三回目になるOFF会を行いました。 今回の参加者は23人! お店のキャパは18席くらいなの を無理やりイスを持って来たりして、肩を寄せ合うように 行いました。 参加者の中には、長崎からOFF会の参加のために来てくれたり、 台風の影響のさなか山口県から仕事を終えて来てくれたりと、 色々なところから参加してくれました。 OFF会は前回も使わせて頂いた「とんがらし」で、7:30 くらいからとりあえず乾杯をして、韓国料理を食べながら ざっくばらんに話しをしていました。 そして9:00くらいから、それぞれ皆さんに、自己紹介を してもらって、10:30くらいまで、「とんがらし」に いました。 それから二次会は、店の近くにある大き目の喫茶店に入って、 一次会で話し足りなかったことや、一次会では話せなかった 人達と色々な話しができて、とても良かったです。 最終的に1:00くらいに解散でした。 今回は予¥想以上の参加者に来て頂いて、幹事としてもドタバタ としてしまい、何人かの方とは、あまり話もできなくて 残念でした(というか、何も食べられませんでしたT_T)。 ただ自己紹介で、みなさんが持っている韓国への「思い」や 「きっかけ」などを詳しく話して頂いて、実に様々な出会い があるんだなぁって改めて思いました。 また、このOFF会から、参加者の方の交友関係が広がっていけた らなぁって幹事ながらに思うのでありました。 参加して頂いた方、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P.S. OFF会の感想などありましたら、メッセージを書いて下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