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

어제 게시판의 과거 log를 보았습니다.

여기의 칸사이 게시판의 제일 낡은 기입은, 어제로는 222 페이지의 기입으로,

1998년 10월 31일 Toshizo Saej씨의 「사랑의 공간은…」이었습니다.

 

최초의 무렵은 게시판 운영자가 있어 게시판의 운영, 체크를 하고 있었습니다.

초대는 「유리카」씨로, 그 후 공동으로 운영을 하도록(듯이) 요청을 받고 나도 더해졌습니다.

 

처음의 무렵의 기입은, 한국의 노래에 관한 기입이 많은 것처럼 생각합니다.

 

읽어, 거슬러 올라가는 것에 따라, 정든 핸들 네임을 찾아내 그립지도 생각했습니다.

OFF회의 안내에는 1100 hit를 넘는 기사도 안에는 있었습니다.

기대의 현상이군요.참가자도 적을 때는 4명, 많을 때는 40명을 넘는 회도….

 

OFF회를 열면 도쿄나 한국으로부터도 참가해 주시거나 이쪽으로부터도 지방의 게시판의

OFF회의 것도 참가하고 있었습니다.한국인 유학생의 참가, 기입도 많았습니다.

 

연령층은 고교생으로부터 아라환세대까지와 폭넓게, 년대를 넘기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도

회의 기다려지기도 했습니다.또, 이야기할 기회의 적은 일본인, 한국인과의 사이에 이야기가

분위기가  사는 일도 회의 성과입니다.지금은 한류의 이야기로부터 화제도 퍼지겠지만, 당시는

아직 한류가 아니고, 일부의 사람들이 한국의 음악, 드라마를 감상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처음으로 참가하는 분은, 불안과 긴장을 안으면서 용기?(을)를 내 참가되어

마지막에는 불안하다니 있었어?(와)과 몰라 볼 정도로 용해해 돌아가졌습니다.

그런 때는, 회를 열어 좋았다고 일순간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에 무사히 돌아갔어요 코멘트로 또 다음을…이라고 생각한 것이었습니다.

회의 운영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많은 분들의 협력이 있던 일이었습니다.

 

한국에 귀국되어 그 후도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가끔 이전의 게시판에 써 하고 있던 분들과 만날 기회가 있습니다만

그 때에는, 「OFF회를 또 하자」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좀처럼 실현되고 있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OFF회에서 얼굴을 맞대어 이야기를 하는 일로, ON LINE로의 기입에 친밀감을

기억해 게시판의 활성에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해지면 마음 편하게 교외에서의 OFF회를, 기획하려고 생각합니다.

 

만박 공원, 나라 공원, 쿄토 지은원 근처를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월 무렵에  생각하고 있으므로, 기획 시간은 충분히 있습니다.

여러분의 요망을 기다리겠습니다. 또, 그 때에는 협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関西掲示板OFF会について

昨日掲示板の過去logを見てみました。

ここの関西掲示板の一番古い書き込みは、昨日では222ページの書き込みで、

1998年10月31日 Toshizo Saejさんの「愛の空間って…」でした。

 

最初の頃は掲示板運営者が居て掲示板の運営、チェックをしていました。

初代は「ゆりか」さんで、その後共同で運営をするよう要請を受け、私も加わりました。

 

初めの頃の書き込みは、韓国の歌に関する書き込みが多かったように思います。

 

読み、遡るにつれ、なじみのハンドルネームを見つけ懐かしくも思いました。

OFF会の案内には1100hitを超える記事も中にはありました。

期待の現れでしょうね。参加者も少ないときは4名、多い時は40名を超える会も…。

 

OFF会を開くと東京や韓国からも参加していただいたり、こちらからも地方の掲示板の

OFF会のも参加していました。韓国人留学生の参加、書き込みも多かったです。

 

年齢層は高校生からアラ還世代までと幅広く、年代を越えて話が出来るのも

会の楽しみでもありました。また、話す機会の少ない日本人、韓国人との間で話が

盛り上がることも会の成果です。今では韓流の話から話題も広がるでしょうが、当時は

まだ韓流ではなく、一部の人たちが韓国の音楽、ドラマを鑑賞していた時でした。

 

初めて参加する方は、不安と緊張を抱きながら勇気?を出して参加され

終わりには不安なんて有ったの?と見違えるほどに溶け込んで帰って行かれました。

そんな時は、会を開いて良かったと一瞬嬉しく思うのです。

掲示板に無事帰りましたのコメントでまた次を…と思ったものでした。

会の運営が出来たのも、多くの方々の協力が有ってのことでした。

 

韓国に帰国され、その後も個人的に連絡を取っている方も居られます。

 

時々以前の掲示板に書き込みしていた方々とお会いする機会が有りますが

その時には、「OFF会をまたしようね」って話がありますがなかなか実現していません。

 

多くの方々がOFF会で顔を合わせ話をする事で、ON LINEでの書き込みに親密感を

覚えて掲示板の活性に繋がると思います。

 

暖かくなったら気楽に郊外でのOFF会を、企画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

 

万博公園、奈良公園、京都知恩院辺りをと考えています。

4月頃にと考えておりますので、企画時間は十分に有ります。

皆様のご要望をお待ちします。 また、その時にはご協力をお願い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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