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나라 공원(나라시)의 사슴이 관광객으로부터 과자가 주어져 병이 드는 케이스등이 잇따르고 있다고 하여, 공원을 관리하는 나라현은, 원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사슴 센베이」이외의 야생 동물을 길들이는 일을 조례로 금지할 방침을 굳혔다.
공원의 룰을 정한 현립 도시 공원 조례를 개정해,위반자에게는 5만엔 이하의 과태료(행정벌)를 과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어 2018년도부터의 시행을 목표로 한다고 하고 있다.
소스
사슴 센베이 - Wikipedia
사슴 센베이의 역사는 낡고, 1670년대에는 벌써 판매되고 있었다고 한다.1791년에 출판된 「야마토 명소 화집」의 봄날의 찻집에서는, 찻집의 손님이 사슴에 평면상의 먹이(센베이 같은 것)를 주고 있는 풍경이 그려져 있다.
현재의 「사슴 센베이」의 명칭은 일반 재단법인 나라의 사슴 애호회(이하, 애호회)의 등록상표가 되고 있다.애호회는 증지를 판매하는 것만으로, 사슴 센베이의 제조·판매는 별장자가 된다.증지의 첨부는 애호회의 전신인 신록보호회의 시대에, 회의 수입을 확보하기 위해(때문에) 1913년 7월부터 시작할 수 있던 것으로, 이 때 나라현은 증지가 없는 센베이의 판매를 금지하는 현령을 냈다.
사슴 센베이 매도 바바아 「대승리 」
国の天然記念物に指定されている奈良公園(奈良市)のシカが観光客から菓子を与えられ、病気になるケースなどが相次いでいるとして、公園を管理する奈良県は、園内で販売されている「鹿せんべい」以外の餌付けを条例で禁止する方針を固めた。
公園のルールを定めた県立都市公園条例を改正し、違反者には5万円以下の過料(行政罰)を科すことを検討しており、2018年度からの施行を目指すとしている。
ソース http://www.yomiuri.co.jp/national/20170408-OYT1T50097.html
鹿せんべい - Wikipedia
鹿せんべいの歴史は古く、1670年代にはすでに販売されていたという。1791年に出版された『大和名所図会』の春日の茶屋では、茶屋の客が鹿に平面状の餌(せんべいらしきもの)を与えている風景が描かれている。
現在の「鹿せんべい」の名称は一般財団法人 奈良の鹿愛護会(以下、愛護会)の登録商標となっている。愛護会は証紙を販売するだけで、鹿せんべいの製造・販売は別業者となる。証紙の貼付は愛護会の前身である神鹿保護会の時代に、会の収入を確保するため1913年7月から始められたもので、この際奈良県は証紙のないせんべいの販売を禁止する県令を出した。
シカせんべい売りババア『 大 勝 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