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정형하면 「미스·코리아 후보자와 같은 얼굴에…」, 중국인 여성이 눈물의 호소-중국 미디어
「한국에서 정형한 것을 정말로 후회하고 있다！」.중국의 바리캐리 여성이 10일, 「한국에서 정형하면 전형적인 한국인얼굴로 되었다」라고 분노가 소리를 높였다.12 일자로 반도망이 전했다.
산둥성 아오지마시의 기업에서 일하는 29세의 이씨는 작년 5월, 「안쪽 이중을 쿠키리 쌍꺼풀 수술을 하자」라고 생각나, 골든 위크를 이용하고 한국에 건넜다.한국어는 모르지만, 중개업자가 모두 준비해 주었다.「매우 서비스가 좋았어요.호텔도 최고.긴장하고 있는 나에게 「이중 수술은 한국에서는 수술가운데 들어가지 않는다.곧바로 끝나기 때문에 괜찮아」와 격려해 준 것」이라고 이씨.
병원에서도 정중하게 설명되고 할인까지 받았다.하지만, 여기서 이씨는 큰 잘못을 범한다.「아무렇지도 않게 코의 머리가 조금 부서지고 있는 느낌이 들면 상담해 버렸다」.그러자(면), 함께 수술할 수 있다, 한층 더 할인하면 통역과 의사에게 「능숙하게 둥근 붐비어져서」, 기세에 밀려 OK 해 버렸다.
비용은 전부 150만원( 약 13만엔).이씨의 수술은 순조롭게 끝났다.그런데 , 실뽑기한 자신의 얼굴을 봐 아연실색, 「그야말로 한국인이라면 말하는 얼굴로 변해있었다」라고.귀국후, 출근한 이씨는 거의 모든 동료로부터 곧바로 정형을 눈치 채여 「한국에서 했겠죠？」라고 (듣)묻는 시말.
「병원에서는 통역에 「별로 눈을 크게 하지 않고 가지고 싶다」라고 전했습니다만, 결국, 꽤 크게 여겨져 버렸습니다」라고 후회하는 이씨.「조금 전에 「미스·코리아」의 후보자가 전원 같은 얼굴이라면 동료들과 웃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나도 그녀들과 같은 얼굴입니다…」라고 어찌할 바를 몰라하고 있다.
http://www.xinhua.jp/socioeconomy/photonews/359498/
韓国で整形したら「ミス・コリア候補者と同じ顔に…」、中国人女性が涙の訴え―中国メディア
「韓国で整形したことを本当に後悔している！」。中国のバリキャリ女性が１０日、「韓国で整形したら典型的な韓国人顔にされた」と怒りの声を上げた。１２日付で半島網が伝えた。
山東省青島市の企業で働く２９歳の李さんは昨年５月、「奥二重をクッキリ二重にしよう」と思い立ち、ゴールデンウィークを利用して韓国に渡った。韓国語は分からないが、仲介業者がすべて手配してくれた。「とてもサービスが良かったわ。ホテルも最高。緊張している私に『二重手術なんて韓国では手術のうちに入らない。すぐに終わるから大丈夫』と励ましてくれたの」と李さん。
病院でも丁寧に説明され、割引までしてもらった。だが、ここで李さんは大きな過ちを犯す。「何気なく鼻の頭がちょっとつぶれている感じがすると相談してしまった」。すると、一緒に手術できる、さらに割引すると通訳と医者に「上手く丸め込まれ」、勢いに押されてＯＫしてしまった。
費用は全部で１５０万ウォン（約１３万円）。李さんの手術は順調に終わった。ところが、抜糸した自分の顔を見て愕然、「いかにも韓国人ですという顔に変わっていた」とのこと。帰国後、出社した李さんはほぼすべての同僚からすぐに整形のことを気づかれ、「韓国でやったでしょ？」と聞かれる始末。
「病院では通訳に『あまり目を大きくしないでほしい』と伝えたのですが、結局、かなり大きくされてしまいました」と後悔する李さん。「少し前に『ミス・コリア』の候補者が全員同じ顔だと同僚たちと笑っていたのですが、今は私も彼女たちと同じ顔です…」と途方に暮れている。
http://www.xinhua.jp/socioeconomy/photonews/359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