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mbc 수목드라마였던 드라마 “보고싶다”가 저번주 목요일날 종영했습니다.

 

등장인물 -

김소현 (어린 이수연역) 윤은혜 (이수연(조이)역)

여진구 (어린 한정우역) 박유천 (한정우역)

안도규 (어린 강형준역) 유승호 (강형준(해리보리슨)역)

김선경 (정간호사(미쉘킴)역)

한진희(한정우아빠 한태준역)

 

 

줄거리-열 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

 

내용을 짧게 요약하자면, 15살에 만난 정우와 수연. 수연은 아빠가 살인자여서 가슴아픈 상처를 많이 가지고 있었고, 아빠가 살인자라는 이유로 동네에서는 유명하고, 학교에서는 왕따까지 당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정우라는 남자아이를 만나서 서로 친구가 되서 많은 추억들을 만들고 정우는 수연의 아픔을 조금씩 치유해준다.

하지만 어느날 정우가 납치를 당하는데, 수연은 정우를 구하려다 같이 끌려가 성폭행을 당하고

정우는 무서워서 수연이를 버리고 도망갔다.

수연이는 그런 정우에게 충격을 받고 그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강형준이라는 아이를을 태우고 가던 김간호사 차에 치여서 얼굴을 삼하게 다쳤다. 그래서 성형수술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성형수술 후 한국을 떠나서 강형준이랑 같이 살게된다.

 

14년후,

수연이는 패션디자이너가 되어서 한국이름을 계속 쓸 수 없으니 조이로 바꾸고,

강형준은 이름을 해리보리슨으로 바꾸게 된다.

(정우는 형사가 됨.)

 

한정우가 조이가 이수연임을 알고 난 후 부터는 조이도 흔들리기 시작했고

14년동안 이수연과 같이 살았던 해리는 불안감을 느낀다...

 

(더이상 말하면 드라마 내용을 다말하는거같아서 보는사람들이 재미없어질까봐 말안함.)

 

개인적으로 저번주에 끝났지만, 머릿속에서 떠나가지않는 드라마.

거의 1~21회까지 이 드라마를 보면서 엄청 울었다.

 

이 드라마를 보면 마음속 무언가가 치유되는?  느낌을 받는다.

 

 

 

 

 

 

 

 

 

 

 보고싶다 -


先周に終映したドラマ ¥"見たい¥"

mbc 水木ドラマだったドラマ ¥"見たい¥"が先周木曜日終映しました.

 

登場人物 -

金所県 (幼い履修演繹) ユンウンヒェ (イ・スヨン(ジョイ)役)

搖り返し区 (幼い限定牛疫) 朴楡川 (限定牛疫)

アンドギュ (幼いガングヒョングズンヨック) ユスングホ (ガングヒョングズン(ヘリボリスン)役)

キム・ソンギョン (停刊豪奢(ミスェルキム)役)

韓ジンヒ(限定優パパハンテズンヨック)

 

 

筋書-十五つ, むねがどきどきした初恋の記憶を根こそぎ奪いとられた疼いて辛い傷を胸に抱いて生きて行く二人の男女の隠れんぼうような恋物語を描いた正統メロドラマ

 

内容を短く要約しようとすると, 15歳に会った政友と流ぜん. 流ぜんはパパが殺人者なので 胸が痛む傷をたくさん持っていたし, パパが殺人者という理由で町内では有名で, 学校では一人ぼっちまであった. そうしたある日, 政友という男の子に会ってお互いに友達になって多くの思い出を作って政友は流ぜんの痛みを少しずつ治癒してくれる.

しかしある日政友が拉致にあうのに, 流ぜんは政友を求めようとしたが一緒に引かれて行って性暴行にあって

政友は恐ろしくてスヨンイを捨てて逃げだした.

スヨンイはそんな政友に衝撃を受けてその現場で逃げる中ガングヒョングズンというアイルルを乗せて行った金看護婦車に 轢かれて顔を麻するようにけがをした. それで成形手術をするしかなかったし

成形手術後韓国を去ってガングヒョングズンと一緒に住むようになる.

 

14年後,

スヨンイはファッションデザイナーになって韓国名前を ずっと使うことができないからジョイに変えて,

ガングヒョングズンは名前をヘリボリスンに変えるようになる.

(政友は刑事になる.)

 

限定優がジョイが履修連任が分かった後からはジョイも搖れ始めたし

14年間イ・スヨンと一緒に暮した海里は不安感を感じる...

 

(これ以上言えばドラマ内容をダマルハヌンゴガッアでボヌンサラムドルがつまらなくなる言わない.)

 

個人的に先周に終わったが, 頭の中でトナがジしないドラマ.

ほとんど 1‾21回までこのドラマを見ながらすごく泣いた.

 

がドラマを見れば腹中 何かが癒される?  感じを受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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