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는 외박중」
24세의 여대생이, 부친의 사정으로 결혼 당하는데 반발하고,
알게 된지 얼마 안된 남자와 가짜 결혼식의 사진을 찍어 버린다.
이것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면,
부친이 마음대로 입적을 끝마치고 있었다.
거짓말의 결혼식이라고 발각되고 싶지 않은 메리는,
가짜 그이와 적만의 남편과의 사이에 우왕좌왕 하게 된다.
***
아직 처음 봄.이라고 할까, 어제 보았던 바로 직후.
뭉놀, 커졌습니다
뭉놀이라고 말하면, 「가을의 동화」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커져(/_-.)
어쩐지 코홀젼과 닮아 오지 않습니까？
대여배우를 느끼게 합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가짜 결혼식의 상대, 체군소크(팔리지 않는 로커)와
호적상의 남편, 킴제우크(부자)의 사이에 흔들리는 이야기일까？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보통으로 생각해
킴제우크의 승리지요..
외형도 돈도↑↑이니까.
그런데 어떻게 되는 것이든지.지금은 아직 2 이야기인가 보지 않았다.
자신의 결론이 나와 있으므로, 여기에서 앞을 봐야할 것인가 어떤지 w
지금은 아직 보류.
『メリーは外泊中』
２４歳の女子大生が、父親の都合で結婚させられるのに反発して、
知り合ったばかりの男と偽の結婚式の写真を撮ってしまう。
これで大丈夫だと思ったら、
父親が勝手に入籍を済ませていた。
嘘の結婚式だとばれたくないメリは、
偽の彼氏と籍だけの夫との間で右往左往することになる。
＊＊＊
まだ見始め。というか、昨日見たばかり。
ムングニョン、大きくなりました
ムングニョンと言えば、『秋の童話』だと思うのに、
こんなに大きくなって（/_-。）
なんだかコヒョンジョンと似てきてませんか？
大女優を感じさせます。
さてこの話は、
偽の結婚式の相手、チャングンソク（売れないロッカー）と、
戸籍上の夫、キムジェウク（金持ち）の間で揺れ動く話かな？
と思うのですが、
普通に考えて
キムジェウクの勝ちでしょう。。
見た目もお金も↑↑なんですから。
さてどうなることやら。今はまだ２話しか見てない。
自分の結論が出ているので、ここから先を見るべきかどうかｗ
今はまだ保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