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해를 품은 달에서 허연우 역을 맡고있는 한가인입니다. 저희가 얘긴한 게 35%였구요. 그것도 말도 안되는 시청률을 얘기한건데 그 시청률을 넘어버렸어요. 초반에 시청률 막 오를 때 우리 이러다가 제작발표회 때 얘기한거 넘는거 아냐 이랬어요. 진짜로 넘어서 감사해요. 그런데 그만큼 많은 분들이 봐주시니까 더 잘해야겠다는 부담도 있구요. 호판의 대사 “그 피칠갑을 하고 그 도도하고 오만방자한 눈빛이 뇌리에서 떠나질 않아요” 양명도 좋고 훤도 좋아요. 양명하고 훤이 주는 느낌이 너무 달라요. 극중에서 훤하고 연우는 soulmate, 멀어질래야 멀어질 수 없는 천생연분같은 느낌. 양명은 늘 고맙고 happy virus. 내 마음을 정말 읽어줄 수 있고...그런 면에서 양명도 좋고요. 시청자분들이 그런 얘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그리고 대본상에도 다음 회에 크게 연우가 다른 캐릭터로 보일 것처럼... 기본적으로 연우가 가진 성품상 복수를 다짐하는 건 어울리지 않구요,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바로잡겠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는지 알고싶어, 그 과정을 찾아가는 정도이지 않을까 싶은데 글쎄요 어떻게 그려질지는 알 수 없어서 작가님이 그려주시는 걸 조금 더 기다려봐야 될거 같아요. 중전 옷을 입었는데 기분이 너무 좋은거예요. 의상의 문제가 아니라 왜 그렇게 마음이 이상했는지 모르겠어요. 훤을 보는데 되게 애틋하고 중전이 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거의 마지막 회 마지막 scene에나... 어린 진구가 했었던 대사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을 수가 없었다”가 감동적. 강렬한 기억의 장면. 훤이 하는 대사가 주옥같고 멋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대사는 “가까이 오지마라 멀어지지도 말라.”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日を解くことは月, 閑暇であるインタビュー

視聴者皆さんこんにちは. 日を解くことは月でホ煙雨役を引き受けている閑暇人です. 私どもが話はしたのが 35%であったんです. それも話にならない視聴率を話したことなのにその視聴率を越してしまったんです. 初盤に視聴率幕が上がる時私たちこんなにしていて製作発表会の時話したこと超えることではないのであれと言ったんです. 本気に越えて感謝します. ところであれほど多い方々が見てくれるからもっとお上手ではなくちゃいけないと言う負担もあるんです. 戸判のせりふそのピチルガブをしてそのドドと傲慢我がまました目つきが脳裏で去らないです亮明も良くてフォンも良いです. 亮明してフォンの与える感じがとても違います. 劇の中で明るくて煙雨は soulmate, 遠くなりたくても遠くなることができない天生縁分みたいな感じ. 亮明は常にありがたくて happy virus. 私の心を本当に読んでくれることができるし...そんな面で亮明も良いし. シチォングザブンドルがそんな話をたくさんしてください. そしてシナリオ上にも次の回に大きく煙雨が違うキャラクターで見えることのように... 基本的に煙雨が持った性分上復讐の念をおすのは似合わないんです, 間違ったのがあれば直すそしてどのようにしてそのようになったのか分かりたくて, その過程を尋ねる位ではないかと思うのにそうですねどんなに描かれるかは分かることができなくて作家様が描いてくださることをもうちょっと待って見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です. センター前服を着たがとてもいい気分なんです. 衣装の問題ではなくどうしてそのように心が変だったのか分からないです. フォンを見るのにすごく切なくてセンター前になった姿をお見せしたいのにほとんど最後の回最後の sceneにでも... 幼い珍句がしたせりふ忘れてくれと言ってしたか忘れることができなくから感動的. 強烈な記憶の場面. フォンのするせりふが美しくて格好よいです. 個人的に好きだったせりふは身近に来るな遠くならないでね. 多くの愛お願い致し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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