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이 mbc노조를 탈퇴하자 mbc노조인 박경추 아나운서가 트위터에 이런 글을 올렸답니다.
후회 할거라고 말입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입니다.
韓国の MBC労組と同時にアナウンサーである朴頚椎と言う(のは)人が
後輩たちが mbc労組を脱退すると mbc労組である朴頚椎アナウンサーがツイーターにこんな文を書いたんです.
後悔すると言葉です.
これが自由民主主義社会で 起きていることです.
후배들이 mbc노조를 탈퇴하자 mbc노조인 박경추 아나운서가 트위터에 이런 글을 올렸답니다.
후회 할거라고 말입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입니다.
後輩たちが mbc労組を脱退すると mbc労組である朴頚椎アナウンサーがツイーターにこんな文を書いたんです.
後悔すると言葉です.
これが自由民主主義社会で 起きていること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