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미국의 MTV가 제작한 KoreanTown 일KTOWN를 무대로 한 이야기.
현지의 한국인에게서는,한국계 미국인의 평가가 내리면 항의가 있던 것 같지만,
평가는 내리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과격한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오히려 허탕.

이야기는,
여자에게 차이고 일도 쓸 만하지 않은 주인공이
사촌의 있는 LA로 날고, 거기서 사촌이나 그 친구와 악명 높은 쪽 KTOWN를 만끽하는 이야기.
술 마시고, 걸즈 바나, 클럽에서 여자 아이와 만나거나 가라오케에 가거나
싸움하거나와 타코스 먹거나와 놈들의 하룻밤을 그리고 있다.


이 드라마에 거, 미국에 사는 한국인도
연상을”형”이라고 부르고, 술을 따라, 받을 때는 양손으로 컵을 가진다.
마시는 술은, 하이트와 초록의 소병의 소주, 혹은 양쪽 모두를 혼합해 폭탄술을 마시고 있다.
가라오케에서는 소녀 시대나 BrownEyedGirl, 2 ne1, DJDOC를 노래했다.
차는 렉서스이지만.

나의 지금까지 본 마지막으로는, MTV의 드라마는
멋진 어반 라이프라는 느낌의 드라마가 많아서,
스무살 전후의 부자비치는 외형도 좋은 무리가
연애나 일로 우다우다 하고 있는 것이 많지만,
이것은, 별로 fashionable인 느낌은 아니다.
주인공은 중국인같고, 연령층도 20대 중반으로 조금 높고.
기본적으로 나오는 놈등은 남녀 모두 전원 한국인같은 아시아계.
하는 김에, 히로인역의 여자는 KARA의 배가 늙은 것 같은 얼굴 했다.
뚱뚱이남의 머리 모양을 김정일로 같을이라고 하고 있는 장면에서는 웃었어.

실질 1시간도 없을 정도의 짧은 이야기이지만, 생각보다는을 좋아하는 느낌.
개인적으로 이런 것을 그린 것이 좋아해서.
거기에 나도, 이런 느낌의 밤을 보낸 일은 몇번이나 있으므로 굉장히 안다.
첫 대면인데, 이상한 연대감과 하이 텐션인 시간,
그 후의 기태 있어 다라 다라 한 시간.
아마, KTOWN라든지 관계없이, 온 세상인 이야기다.



韓国ドラマじゃないけど 「KTOWN COWBOYS」を見た。

アメリカのMTVが制作したKoreanTownことKTOWNを舞台にした話。
現地の韓国人からは、韓国系アメリカ人の評価が下がると抗議があったらしいけど、
評価は下がらないだろう。
そんなに過激な事は何もなかった。むしろ肩すかし。

話は、
女に振られて仕事もいけてない主人公が
従兄のいるLAに飛んで、そこで従兄やその友達と悪名高きKTOWNを満喫する話。
酒飲んで、ガールズバーや、クラブで女の子と出会ったり、カラオケに行ったり
喧嘩したりと、タコス食ったりと、野郎どもの一夜を描いてる。


このドラマに拠れば、アメリカに住む韓国人も
年上を”ヒョン”と呼んで、酒を注ぎ、受ける時は両手でコップを持つ。
飲む酒は、ハイトと緑の小瓶の焼酎、あるいは両方を混ぜて爆弾酒を飲んでる。
カラオケでは少女時代やBrownEyedGirl、2ne1、DJ DOCを歌ってた。
車はレクサスだけど。

俺の今まで見た限りでは、MTVのドラマって
オシャレなアーバンライフって感じのドラマが多くて、
二十歳前後の金持ってる見た目も良い連中が
恋愛や仕事でウダウダやってるのが多いけど、
これは、あまりファッショナブルな感じではない。
主人公は中国人みたいだし、年齢層も20代中盤で少し高いし。
基本的に出てくる奴らは男女共に全員韓国人みたいなアジア系。
ついでに、ヒロイン役の女はKARAのハラが老けたみたいな顔してた。
デブ男の髪型を金正日と同じと言ってるシーンでは笑ったよ。

実質1時間もないぐらいの短い話だけど、割と好きな感じ。
個人的にこういうのを描いたものが好きなんで。
それに俺も、こんな感じの夜を過ごした事は何度もあるので凄く分かる。
初対面なのに、妙な連帯感とハイテンションな時間、
その後の気怠いダラダラした時間。
たぶん、KTOWNとか関係なく、世界中である話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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