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여동생은
성균관 스캔들에
푹 빠져 버렸다..
얼마나 빠졌다면
엄마는 성균관 스캔들에 어떤 아이돌이 나오나 본데
그 아이돌이 배용준 다음으로 좋아졌다고 말할 정도
이건 꽤..
그런 것 보다 월,화 드라마는 역시
SBS의 자이언트
인간 승리의 드라마가 훨씬 웅장하고 감동적이지 않나
70년대의 성공을 향한 사투 뭐시기 거시기 저시기
아
자이언트 보고 싶다고
GIANTが見たいのに
ママと妹さんは
成均館スキャンダルに
すっかりはまってしまった..
いくら抜けたら
ママは成均館スキャンダルにどんなアイドルが出るようだったのに
そのアイドルがベ・ヨンジュンの次でよくなったと言うほど
これはかなり..
そんなことより月,火ドラマはやっぱり
SBSのジャイアント
人間勝利のドラマがずっと雄大壮厳で感動的ではないが
70年代の成功を向けた死闘ムォシギあれ低時期
あ
ジャイアント見たい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