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운전기사가 보조 교사 2명 상습 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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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경찰, 이 모씨 입건..유치원측, 교사 등 명예 훼손 고소
(고양=연합 뉴스) 우·욘시크 기자=경기도(콜기드) 고
햇빛(코얀) 경찰서는 26일 유치원 보조 교사 2명을 상습 치한 있다
의혹(강제 외설)으로 이 유치원의 앞운전기사이모(47) 씨를 불
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의하면 고양시(코얀시), 덕양구(트개그) A유치
원운전기사인 이씨는 떠나는 3월부터 최근까지 유치원 통학바
스등에서 유치원 보조 교사 B씨의 몸을 손대는 등 4회에 걸쳐
성희롱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씨는 또, 작년 5월부터 최근까지 유치원과 버스안등에서
보조 교사 C씨를 같은 방법으로 상습 치한 있는 의혹도 받고 있다.
경찰은 떠나는 12일 A씨와 B씨가 이씨를 상대에게 고소장을 제출
라고 하는 것에 의해서 의혹 내용을 조사했다.
경찰은 또, 원생에 대한 성희롱의 가능성도 있어 이 유
치원교사 16명(퇴직 교사 6명 포함한다)을 참고인 신분에서 조사해 유
치원내 CCTV 기록을 확인했지만 아동 성희롱의 단서(실마리)는
찾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유치원은 사건이 부풀자마자 당사자등을 전부해
고 한 상태다.
또, 유치원측은 사건과 관련해 운전기사가 성희롱은
응성 폭행을 해 원생도 성희롱했다고 하는 내용의 문장을 인터
넷 포털 사이트에 게재한 B교사와 B교사의 언니에게 대
해”허위 사실로 유치원 명예를 손상시켰다”로서 경찰에 고소
했다.
幼稚園運転手が補助教師2人常習痴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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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揚警察、イ某氏立件..幼稚園側、教師など名誉毀損告訴
(高揚=聯合ニュース)ウ・ヨンシク記者=京畿道（キョンギド）高
陽（コヤン）警察署は26日幼稚園補助教師2人を常習痴漢ある
疑惑(強制わいせつ)でこの幼稚園の前運転手イ某(47)氏を不
拘束立件した。
警察によれば高陽市（コヤンシ）、徳陽区（トギャング）A幼稚
園運転手であった李氏は去る3月から最近まで幼稚園通学バ
スなどで幼稚園補助教師B氏のからだを触るなど4回にかけて
セクハラした疑惑を受けている。
李氏はまた、昨年5月から最近まで幼稚園とバスの中などで
補助教師C氏を同じ方法で常習痴漢ある疑惑も受けている。
警察は去る12日A氏とB氏が李氏を相手に告訴状を提出す
るということによって疑惑内容を調査した。
警察はまた、院生に対するセクハラの可能性もあってこの幼
稚園教師16人(退職教師6人含む)を参考人身分で調査して幼
稚園内CCTV記録を確認したが児童セクハラの端緒（糸口）は
探せなかったと説明した。
一方この幼稚園は事件がふくらむとすぐに当事者らを全部解
雇した状態だ。
また、幼稚園側は事件と関連して運転手がセクハラはもちろ
ん性暴行をして院生もセクハラしたという内容の文をインター
ネット ポータルサイトに掲載したB教師とB教師の姉さんに対
しては"虚偽事実で幼稚園名誉を傷つけた"として警察に告訴
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