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배용준과 한솥밥..키이스트 전속계약 `체결`
매일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0-06-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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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김현중이 소속사 이전, 배용준과 한솥밥을 먹는다.
아시아 문화콘텐츠 기업 ㈜키이스트 측은 “김현중이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005년 SS501 멤버로 데뷔한 김현중은 그동안 아시아 전역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려온 대표적인 아이돌 스타로 KBS 2TV “꽃보다 남자”를 통해 배우로 변신,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꽃보다 남자”에서 F4 윤지후역을 맡아 지후선배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는가 하면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소탈하고 인간적인 4차원 면모를 드러내는 등 여성팬들의 인기를 모았다.
김현중의 새 소속사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이나영, 최강희, 이보영, 봉태규, 이지아, 박예진, 소이현, 홍수현 등이 소속돼 있다. 이번 소속 계약으로 김현중은 향후 가수이자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키이스트 양근환 대표는 “가수 그리고 배우로서의 다양한 가능성을 함께 발전시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그 동안 차세대 한류 스타로 손꼽히던 김현중이 아시아 무대를 넘어 세계적인 엔터테이너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현재 김현중은 최근 발매된 SS501의 앨범 활동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매일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0-06-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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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김현중이 소속사 이전, 배용준과 한솥밥을 먹는다.
아시아 문화콘텐츠 기업 ㈜키이스트 측은 “김현중이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005년 SS501 멤버로 데뷔한 김현중은 그동안 아시아 전역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려온 대표적인 아이돌 스타로 KBS 2TV “꽃보다 남자”를 통해 배우로 변신,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꽃보다 남자”에서 F4 윤지후역을 맡아 지후선배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는가 하면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소탈하고 인간적인 4차원 면모를 드러내는 등 여성팬들의 인기를 모았다.
김현중의 새 소속사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이나영, 최강희, 이보영, 봉태규, 이지아, 박예진, 소이현, 홍수현 등이 소속돼 있다. 이번 소속 계약으로 김현중은 향후 가수이자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키이스트 양근환 대표는 “가수 그리고 배우로서의 다양한 가능성을 함께 발전시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그 동안 차세대 한류 스타로 손꼽히던 김현중이 아시아 무대를 넘어 세계적인 엔터테이너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현재 김현중은 최근 발매된 SS501의 앨범 활동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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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ヒョン中, ベ・ヨンジュン所属社キイストと専属契約…SS501の未来は?
キム・ヒョン中, ベ・ヨンジュンと同じ釜の飯..キイスト専属契約 `締結`
毎日経済原文 記事送信 2010-06-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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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キム・ヒョン中が所属社以前, ベ・ヨンジュンと同じ釜の飯を食う.
アジア文化コンテンツ企業
毎日経済原文 記事送信 2010-06-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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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キム・ヒョン中が所属社以前, ベ・ヨンジュンと同じ釜の飯を食う.
アジア文化コンテンツ企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