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TV드라마는 보지 않습니다.
미국 드라마는 물론
모래시계,여인천하,대장금,허준,겨울연가, 최근의 선덕여왕까지
드라마와는 담을 쌓고 지내는 사람입니다만,,
얼마전에 KBS에서 종영한 “추노”라는 드라마는 후회하지 않는 작품이라 권해드립니다.
독특한 소재와
재치넘치는 유머
애틋한 러브라인이
환상적인 연출속에 훌륭히 녹아있습니다.
한국인이든 일본인이든 이것만큼은 보아도 후회없다고 말할수있습니다.
KBS ドラマ ¥"ツノ−¥"を力強くお勧めします.
私は元々 TVドラマは見ないです.
アメリカドラマは勿論
砂時計,女人天下,大将金,許浚,冬恋歌, 最近の宣徳女王まで
ドラマとは盛る積んで過ごす人ですが,,
この間に KBSで終映した ¥"ツノ−¥"というドラマは後悔しない作品だから勧めて上げます.
独特の素材と
ゼチノムチはユーモア
切ないラブラインが
幻想的な演出の中に立派にとけています.
韓国人でも日本人でもこれだけは見ても後悔ないと話せ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