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서야, 이 게시판에 상관이 없는 저의 게시물이 올라 와 있다는 것을 보고, 놀라, 삭제했습니다. 시사/ 경제에 올린 게시물인데, 왜 여기에 있었는지...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게시물의 성격에 맞게, 요즘 제가 즐겨 보는 것은 mbc에서 하는 “선덕 여왕”입니다. 그리고 sbs에서 지난 중에 끝이 난 ” style”이라는 드라마입니다.
“style”은 sbs에서에 다운을 받아 놓은 것이 있어, 지금도 가끔 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좋아 하는 김혜수라는 배우가 나오거든요....그리고 일본일들도 알 지 모르겠지만, 류시원씨가 나오는 드라마입니다.
작품이 초반에 갈피를 잡지 못해, 흐름이 좀 억지스럽게 되었지만, 꽤 신선하게 보았던 드라마입니다.
저는 드라마를 볼 때에 구성을 신경써서 보는데, 요즘의 “선덕 여왕”은 재미가 있네요...하지만, 일본인들 입장에서 한국의 사극은 보기 힘든 점도 있을 듯 하구요....딱히 요즘 드라마로 권해 줄 만큼 재미있는 드라마는 없는 듯 하네요...
今では, この掲示板に関係がない私の掲示物が上って来ているということを報告, 驚いて, 削除しました. 時事/ 経済にあげた掲示物なのに, どうしてここにあったのか...よく分からないです.
とにかく, 掲示物の性格に当たるように, このごろ私が楽しんで見ることは mbcでする ¥"宣徳女王¥"です. そして sbsで去る中に終りが私は ¥" style¥"というドラマです.
¥"style¥"は sbsエソにダウンを受けておいたことがあって, 今もたまに見ます. なぜなら, 私が好きなキム・ヘスという俳優が出るんですよ....そして日本こと島卵地分からないが, リュ・シオンさんが出るドラマです.
作品が初盤に筋道をつかむことができなくて, 流れがちょっと故意になったが, かなり新鮮に見たドラマです.
私はドラマを見る時に構成を気を使って見るのに, このごろの ¥"宣徳女王¥"は楽しさがありますね...しかし, 日本人たち立場(入場)で韓国の史劇は見にくい点もありそうです....これといったこのごろドラマで勧めてくれる位面白いドラマはないよう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