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조난 당했다는 잔디를 구하기 위해 지나가는 차를 세워보려고 하지만 무심하게 지나치자 몸을 던져 차를 세우는 구준표.
이렇게까지 잔디를 사랑하는데.......멍청하면서도 멋있는 구준표.
잔디를 찾아 구했지만...함께 조난 당하게 되고...그런데 산속이란 느낌이 안들어서 실망..;;
결국 단둘이 산장에서 오붓한 밤을 지내는...아하하하하~ ^▽^
오늘의 옥에 티
왠 도시락에 이상한 글씨가;;;;;;;;;;;;
今日の花より男.jpg
먤궸몮볩궸몮궯궫궴궋궎렽귩땫귕귡궫귕궸믅귟됡궗귡롎귩~귕궲뙥귝궎궴럙궎궕뼰륃궸뱗궕둖귢귡궴릆뱤궛귩궢궲롎귩~귕귡긐긛깛긯깈.
궞귪궶궸귏궳렽귩닩궥귡궕.......궇귌궎궶궕귞귖둰뛆귝궋긐긛깛긯깈.
렽귩{궢궲땫귕궫궕...덇룒궸몮볩궸몮궎귝궎궸궶궯궲...궴궞귣궳랹돏궴뙻궎(궻궼)뒾궣궕뿧궭볺귞궶궘렪]..;;
뙅떿 귅궫귟궖귟 랹몣궳궞궮귪귏귟궢궲궋귡뽭귩됡궟궥...귺긪긪긪긪~ ^겇^
뜞볷궻뗃궸궖궦
궶귪궻궓뺊뱰궸빾궶럻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