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관련 투고·참고의 투고.
타카하타 부동존금강(kongou) 절 1→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740549?&sfl=membername&stx=nnemon2
타카하타 부동존금강(kongou) 절 2→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740548?&sfl=membername&stx=nnemon2
타카하타 부동존금강(kongou) 절 3→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740547?&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기본적으로, 재작년에 간 투고의 재게입니다.
6월의 후반, 그녀와 차로, 후츄(fuchu) 시교향악단흙의 숲박물관에, 놀러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일전에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은,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였지만(차로, 일의 거래처는, 방문했습니다), 저녁, 일을 끝낸 후, 차로, 그녀를,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으로 맞이하러 가, 마트로 돌고, 그녀와 식재·식료품의 쇼핑을 해, 우리 집에 돌아오고,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은, 카마스(물고기)의, 구이로 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반찬의 하나의, 어린 은어(은어의 아이)의 튀김의 식재로, 순(계절)의 물고기로, 국산의(시가(shiga) 현(일본의 서부에 위치하는 현) 산의), 천연의, 어린 은어(은어의 아이).매우, 맛있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반찬의 하나의, 빙어(물고기)의 튀김의 식재로, 홋카이도(hokkaido)(일본의 최북단의 지방) 출산의, 빙어(물고기).순(계절)의 물고기가 아니었습니다만, 맛있고, 좋았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의, 카마스(물고기)의, 구이의 식재로, 카나가와(kanagawa) 현(동경권의 남부에 위치하는 현.해산물의 산지나 되고 있다) 출산의, 신선한, 카마스(물고기).카마스(물고기)는, 이 때, 꼭, 순의(맛있다), 시기였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반찬의 하나의 식재로, 나가사키(nagasaki) 현(큐슈(kyusyu)(일본의 남부)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 출산의, 소라(조개).생선회용.굽고, 한 개씩,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반찬의 하나로,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어린 은어(은어의 아이)와 빙어(물고기)의, 튀김.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하고, 먹고 있었습니다.
어린 은어(은어의 아이)의, 튀김.
빙어(물고기)의, 튀김.
어의 머리의 방향이 거꾸로 되어버렸습니다만(일본 요리의 매너에서는, 물고기의 머리의 방향을, 먹는 측이 보고, 좌향에 담는 것이 정식적니다.덧붙여서, 나도, 그녀도, 성격에, 세세한 일을 신경쓰지 않는, 대략적인 면이 있어요 w),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으로, 카마스(물고기)의, 구이.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음료는, 나는, 술은, 일본술을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세이죠 이시이(seijoishii)라고 하는 마트의, 바스크 치즈 케이크(cheesecake).왼쪽, 카라멜(caramel)의, 바스크 치즈 케이크(cheesecake).오른쪽, 가루차(green
tea)의, 바스크 치즈 케이크(cheesecake).어느 쪽도,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세이죠 이시이(seijoishii)의, 바스크 치즈 케이크(cheesecake)는, 맛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 후의, 차과자.선물중에서, 쿄토(kyoto)의 회사의, 전병(senbei)(일본의, 전통적인, 스넥(snack) 과자).우리 집의, 저녁 식사 후의, 차과자는, 통상, 초콜릿(chocolate)이나 쿠키(cookie)입니다만, 이 날의 저녁 식사 후의, 차과자는, 전병(senbei)(일본의, 전통적인, 스넥(snack) 과자)으로 w 1봉씩,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덤.이 때, 우리 집에 있던, 햄(ham)·소세지(sausage)중에서...어느 쪽도, 야마노이(yamanoi)(카고시마(kagoshima) 현(큐슈(kyusyu)(일본의 남부)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의, 고품질인, 고기 제품의 회사)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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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로스 햄(ham).
응회암창고 손으로 말기 로스 햄(ham).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더하고, 계란, 소세지(sausage)나, 베이컨(bacon), 햄(ham)을 먹는 일도 있습니다만,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 때에, 매회,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에 가세하고, 계란, 소세지(sausage)나, 베이컨(bacon), 햄(ham)을 먹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에,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에 가세하고, 계란, 소세지(sausage)나, 베이컨(bacon), 햄(ham)을 먹었을 때도, 투고문에 대해서는, 통상, 생략하고,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평상시의 아침 식사(타 `p,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았습니다라고 쓰고 있습니다.」
상술한 대로,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이 날은, 나도, 그녀도, 개인적으로 휴일이었습니다)는,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그녀와 차로, 후츄(fuchu) 시교향악단흙의 숲박물관에, 놀러 갔다 왔습니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만,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차가운 소바(소바는, 나나 그녀도 좋아하는 음식입니다)와(일어나고 나서 과일을 먹은 후),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튀김을,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로, 차가운 소바와 함께 먹은,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튀김.튀김은, 집에서 올리면, 기름의 질？`좋기 때문에, 건강하고, 맛있고 좋습니다.
튀김 요리(kakiage)(천부라의 하나로, 어패류(seafood)나 야채등을 여러종류 조합해 옷과 함께 기름으로 튀긴 천부라).
야채의, 튀김.
이 날은, 나와 그녀, 공동으로, 손수 만들기로,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인, 비프 스튜(beef
stew)를 만들고 나서(일어나고 나서 과일을 먹은 후,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의 전에,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놀러 나와 걸었습니다.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비프 스튜(beef
stew)의 식재로, 국산(일본산)의, 쇠고기의, 비프 스튜(beef stew) 용.605 g약정.비프 스튜(beef
stew)는, 이 날의 저녁 식사로, 전부 먹은 것은 아니고, 남아, 남은 것은, 후일, 먹을 수 있도록(듯이), 냉동 보존해 두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비프 스튜(beef stew).
사진 이하 3매.만들고 있는 도중.거의, 완성.
완성.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상술한 대로, 이 날의 저녁 식사로, 전부 먹은 것은 아니고, 남아, 남은 것은, 후일, 먹을 수 있도록(듯이), 냉동 보존해 두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상술한 대로, 놀러 나와 걸기 전에,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비프 스튜(beef stew)를, 다시 따뜻하게 하고 , 먹었습니다.
덤.이 날의 저녁 식사의,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들기).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이며, 또,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는, 야채 사라다(salad)를 먹는 것이, 많은 일로부터, 우리 집의, 드레싱(dressing)의, 수요는, 큽니다.
우리 집에는, 상시, 대체로, 3, 4 종류의(적어도 3 종류의), 드레싱(dressing)을 사서 쓸 수 있도록(듯이) 준비해 있습니다(특히, 어느 드레싱(dressing)이라든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음료는, 나는, 술은, 붉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이 다음날은, 아침 식사를 먹은 후, 차로, 그녀를, 그녀의, 맨션에 보냈습니다.
상술한 대로, 이 날은,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어 나와 그녀, 공동으로,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비프 스튜(beef
stew)를 만든(일어나고 나서 과일을 먹은 후,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의 전에,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후, 그녀와 차로, 후츄(fuchu) 시교향악단흙의 숲박물관에, 자양화의 꽃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일은 좋아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 자연속을 산책하는 일, 온천에 입욕하는·온천 여관등의 온천 숙박시설에 숙박하는 일, 예술이나 꽃을 사랑 나오는(감상한다) 일등은, 좋아합니다만, 본격적인 등산이나 캠프등의 아웃도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교제하는 여성과의 취미가 맞는지 맞지 않을까 말하는 일은, 젊은 무렵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성숙한 어른이 되고 나서는,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을 좋아하게 되는 플러스 교제 상대의 여성이, 나색에 물들어 w, 나와 취미가 맞아 온다고 하는 일을 맞추고,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후츄(fuchu) 시교향악단흙의 숲박물관은, 후츄(fuchu) 시에 있는, 후츄(fuchu) 시(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가 운영하는, 자연 풍부한, 넓은 부지면적을 가지는(자연 풍부한 공원과 같은), 야외 박물관입니다.후츄(fuchu) 시교향악단흙의 숲박물관은, 매화의 꽃과 자양화의 꽃으로, 유명 입니다.
후츄(fuchu) 시：후츄(fuchu)는, 도쿄의 서쪽의 교외에 위치하는 중 도시(중 규모 정도의 인구의 도시)에서, 도쿄의 도심부로부터 근처도 없으면 멀지도 않은, 중위의 거리의, 도쿄의 서부 교외에 있습니다.기본적으로는, 도쿄도심부에 통근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도쿄의 서쪽의 교외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역이 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후츄(fuchu)에는, 나의 아버지 쪽의 백모의 집이 있어요.
사진 이하.후츄(fuchu) 시교향악단흙의 숲박물관.이 때, 자양화의 꽃은, 볼 만한 시기의 최성기는 지나고 있었습니다만, 충분히, 깨끗한, 자양화의 꽃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후츄(fuchu) 시교향악단흙의 숲박물관의, 옥내(실내) 전시실의 건물.
이축된, 19 세기 후기에, 후츄(fuchu) 시에서, 최초의, 근대의 우편의, 취급 장소가 된, 주택입니다.
사진 이하 16매.이축된, 1921년에 지어진, 후츄(fuchu) 시가, 아직, 시가 아니고, 한가로운, 마을에서 만났을 무렵의, 동사무소(마을의 관공서)의 건물입니다.
도쿄 산책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자양화) 2(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에 계속 된다...
도쿄 산책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자양화) 2→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39/view/id/3761327?&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関連投稿・参考の投稿。
高幡不動尊 金剛（kongou）寺1→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740549?&sfl=membername&stx=nnemon2
高幡不動尊 金剛（kongou）寺2→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740548?&sfl=membername&stx=nnemon2
高幡不動尊 金剛（kongou）寺3→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740547?&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基本的に、一昨年に行った投稿の再掲です。
６月の後半、彼女と、車で、府中（fuchu）市郷土の森博物館に、遊び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
この前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したが（車で、仕事の取引先は、訪れました）、夕方、仕事を終えた後、車で、彼女を、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マートに回って、彼女と、食材・食料品の買い物をし、我が家に帰って来て、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は、カマス（魚）の、焼き物にし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の、おかずの一つの、稚鮎（鮎の子供）の天婦羅の食材で、旬（季節）の魚で、国産の（滋賀（shiga）県（日本の西部に位置する県）産の）、天然の、稚鮎（鮎の子供）。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この日の夕食の、おかずの一つの、ワカサギ（魚）の天婦羅の食材で、北海道（hokkaido）（日本の最北端の地方）産の、ワカサギ（魚）。旬（季節）の魚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美味しくて、良かったです。
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の、カマス（魚）の、焼き物の食材で、神奈川（kanagawa）県（東京圏の南部に位置する県。海産物の産地ともなっている）産の、新鮮な、カマス（魚）。カマス（魚）は、この時、丁度、旬の（美味しい）、時期でした。
この日の夕食の、おかずの一つの食材で、長崎（nagasaki）県（九州（kyusyu）（日本の南部）に位置する県の一つ）産の、サザエ（貝）。刺身用。焼いて、一個ずつ、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
写真以下２枚。この日の夕食の、おかずの一つで、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稚鮎（鮎の子供）と、ワカサギ（魚）の、天婦羅。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稚鮎（鮎の子供）の、天婦羅。
ワカサギ（魚）の、天婦羅。
魚の頭の向きが逆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日本料理のマナーでは、魚の頭の向きを、食べる側から見て、左向きに盛り付けるのが正式です。ちなみに、私も、彼女も、性格に、細かい事を気にしない、大雑把な面がありますｗ）、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で、カマス（魚）の、焼き物。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飲み物は、私は、お酒は、日本酒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１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成城石井（seijoishii）と言うマートの、バスクチーズケーキ（cheesecake）。左、キャラメル（caramel）の、バスクチーズケーキ（cheesecake）。右、抹茶（green
tea）の、バスクチーズケーキ（cheesecake）。何れも、２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成城石井（seijoishii）の、バスクチーズケーキ（cheesecake）は、美味しいです。
この日の夕食後の、お茶菓子。頂き物の中から、京都（kyoto）の会社の、煎餅（senbei）（日本の、伝統的な、スナック（snack）菓子）。我が家の、夕食後の、お茶菓子は、通常、チョコレート（chocolate）やクッキー（cookie）なのですが、この日の夕食後の、お茶菓子は、煎餅（senbei）（日本の、伝統的な、スナック（snack）菓子）でｗ 一袋ずつ、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２枚。おまけ。この時、我が家にあった、ハム（ham）・ソーセージ（sausage）の中から。。。何れも、山野井（yamanoi）（鹿児島（kagoshima）県（九州（kyusyu）（日本の南部）に位置する県の一つ）の、高品質な、肉製品の会社）の、製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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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ワイトロースハム（ham）。
大谷石蔵手巻きロースハム（ham）。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ますが、それに加えて、玉子、ソーセージ（sausage）や、ベーコン（bacon）、ハム（ham）を食べる事もありますが、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時に、毎回、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に加えて、玉子、ソーセージ（sausage）や、ベーコン（bacon）、ハム（ham）を食べている訳ではないので、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に、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に加えて、玉子、ソーセージ（sausage）や、ベーコン（bacon）、ハム（ham）を食べた時も、投稿文においては、通常、略して、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でしたと書いています。」
前述の通り、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２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この日は、私も、彼女も、個人的に休みでした）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彼女と、車で、府中（fuchu）市郷土の森博物館に、遊びに行って来ました。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ますが、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冷たい蕎麦（蕎麦は、私も彼女も好きな食べ物です）と、（起きてから果物を食べた後）、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天婦羅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２枚。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で、冷たい蕎麦と共に食べた、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天婦羅。揚げ物は、家で揚げると、油の質が良いので、ヘルシーで、美味しくて良いです。
掻き揚げ（kakiage）（天麩羅の一つで、魚介類（seafood）や野菜等を数種類組み合わせ、衣とともに油で揚げた天麩羅）。
野菜の、天婦羅。
この日は、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で、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である、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を作ってから（起きてから果物を食べた後、遅い朝食兼昼食の前に、作り始めました）、遊びに出掛けました。彼女と、ワイワイ、２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
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の食材で、国産（日本産）の、牛肉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用。605g弱程。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は、この日の夕食で、全部食べた訳ではなく、余り、余った物は、後日、食べられるように、冷凍保存しておきました。
写真以下４枚。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
写真以下３枚。作っている途中。ほぼ、完成。
完成。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前述の通り、この日の夕食で、全部食べた訳ではなく、余り、余った物は、後日、食べられるように、冷凍保存しておき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前述の通り、遊びに出掛ける前に、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を、温め直して、食べました。
おまけ。この日の夕食の、野菜サラダ（salad）（手作り）。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であり、又、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時は、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る事が、多い事から、我が家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の、需要は、大きいです。
我が家には、常時、概ね、３、４種類の（少なくとも３種類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を買って使えるように用意しています（特に、ど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とか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飲み物は、私は、お酒は、赤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この翌日は、朝食を食べた後、車で、彼女を、彼女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した。
前述の通り、この日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私と彼女、共同で、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を作った（起きてから果物を食べた後、遅い朝食兼昼食の前に、作り始めました）後、彼女と、車で、府中（fuchu）市郷土の森博物館に、紫陽花の花を見に行って来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は好きで、美味しい物を食べる事、自然の中を散歩する事、温泉に入浴する・温泉旅館等の温泉宿泊施設に宿泊する事、芸術や花を愛でる（鑑賞する）事等は、好きなのですが、本格的な登山やキャンプ等のアウトドアは好みません。
私は、交際する女性との趣味が合うか合わないかと言う事は、若い頃は気にしなかったのですが、成熟した大人になってからは、私と趣味が合う女性を好きになるプラス交際相手の女性が、私色に染まってｗ、私と趣味が合って来ると言う事を合わせて、私と趣味が合う女性と交際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府中（fuchu）市郷土の森博物館は、府中（fuchu）市にある、府中（fuchu）市（下の補足説明を参照）が運営する、自然豊かな、広い敷地面積を有する（自然豊かな公園の様な）、野外博物館です。府中（fuchu）市郷土の森博物館は、梅の花と、紫陽花の花で、有名です。
府中（fuchu）市：府中（fuchu）は、東京の西の郊外に位置する中都市（中規模程度の人口の都市）で、東京の都心部から近くも無ければ遠くもない、中位の距離の、東京の西部郊外にあります。基本的には、東京都心部に通勤する人々が、多く暮らす、東京の西の郊外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域となっています。
ちなみに、府中（fuchu）には、私の父方の伯母の家があります。
写真以下。府中（fuchu）市郷土の森博物館。この時、紫陽花の花は、見頃の最盛期は過ぎていましたが、十分に、綺麗な、紫陽花の花を楽しめました。
写真以下２枚。府中（fuchu）市郷土の森博物館の、屋内（室内）展示室の建物。
移築された、１９世紀後期に、府中（fuchu）市で、最初の、近代の郵便の、取り扱い場所となった、住宅です。
写真以下１６枚。移築された、１９２１年に建てられた、府中（fuchu）市が、まだ、市ではなく、のどかな、町であった頃の、町役場（町の役所）の建物です。
東京散歩 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紫陽花）２（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に続く。。。
東京散歩 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紫陽花）２→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39/view/id/3761327?&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