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한국사람들도, 일본사람들도 답답함을 느낍니다.
  아니 다들 바보입니까? 펜팔이든 이런 사이트를 통해서 만나게되든
  그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아닌 사람인지 모릅니까?

  예를 들어, 좋은 느낌을 가지고 긴 시간 펜팔을 통해서 신뢰속에
  만났는데. 처음만난 상황에서 스킨쉽을 너무 심하게 요구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거절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설마 거절 하지 않고, 멍~하니 당하는 사람 있습니까?
  아마 멍~하니 당하는 사람은 술이 떡이 되도록 쳐 마시고 의식이 몽롱한
  상태겠지요. 만일 저렇게 떡이 된 상황까지 가는 사람은 과연
  상황판단력없습니까?
  혹, 그 사람 집이나 밀실로 가는 분위기면 역시 거절을 하면 되지요?

  도대체, 뭘 바라고 만나는 것입니까?
  최소한 인터넷으로 만남을 가질때, 첫 대면일경우 그정도도 준비를 하지
  않는 인간들이 당하는 것입니다.

  또한 요즘 젊은 애들 얼마나 개방적인지 알지요?
  서로 마음 맞으면, 바로 오케이 하는 시대가 요즘 젊은 애들시대일겁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자기방어의 태세가 없으면 이세상 살아가기 힘들다는거
  모르는 그런 성인 있습니까?

  도대체 여자들은 무조건 자기들 피해의식 피해의식하지만
  그 여자분들 또한 제대로 된 준비성을 갖춘다면 안당하지요.

  그리고,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라면 모르겠지만 20대 중후반만되어도
  사람보는 눈 어느정도 생기지 않습니까?
  비록 그사람이 어느정도 꿍꿍이가 있다하지만 자기의 느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결론은 자기중심이 제대로 서 있다면 되는 것입니다.


re:心配になります.

韓国の人々も, 日本の人々も息苦しさを感じます. いやみんな馬鹿ですか? ペンパルでもこんなサイトを通じて会っても その人が良い人なのかない人なのか分からないですか? 例えば, 良い感じを持って長い時間ペンパルを通じて信頼の中に 会ったが. 初めて会った状況でスキンシップをひどすぎるように要求したと言いましょう. それでは断れば良いことではないですか? まさか断らないで, あざ‾したらあう人いますか? 多分あざ‾したらあう人は酔っ払うように打って飲んで意識が朦朧な 状態でしょう. もしあのように餠になった状況まで行く人は果たして 状況判断力ないか? こぶ, その人家や密室に行く雰囲気ならやっぱり拒絶をすれば良いですね? いったい, 何を願って会うことですか? 最小限インターネットで出会いを持つ時, 始めて対面日経優その位も準備を夏至 ない人間たちがあうのです. またこのごろ若い子たちいくら開放的なのか分かりますか? お互いに心当たれば, すぐOKする時代がこのごろ若い子たちの時対日はずです. そんな状況の中で自分防御の態勢がなければ此の世生きて行きにくいというの 分からないそんな大人いますか? 一体女達は無条件自分たち被害意識被害意識するが その女の方たちもまともにできた準備性を取り揃えたらあわないですね. そして, 年が幼い人々なら分からないが 20台ズングフバンマンドエオも 人補は目どの位できませんか? たとえその人がどの位クングクングイがあったと言うが自分の感じというのが あります. 結論は自己中心がまともに立っていたらな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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