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역 제시판에 동해(토오카이), 중부지방의 항목이 없는거죠?
일본에 오는 한국사람들의 인식은, 하긴, 토쿄나 오사카 등,
대도시에 칩중하고 있지만, 재가 한국의 전라도나 강원도 같은
지방의 지리문화에 돤심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 일본의 지방의
풍토, 전통, 생활문화에 관심을 갖은 사람들도 있을꺼죠?
그런 사람들이나, 일본 지방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좀더 있어도
좋은 건 아닐가요?
중부지방은 무시?
왜 지역 제시판에 동해(토오카이), 중부지방의 항목이 없는거죠? 일본에 오는 한국사람들의 인식은, 하긴, 토쿄나 오사카 등, 대도시에 칩중하고 있지만, 재가 한국의 전라도나 강원도 같은 지방의 지리문화에 돤심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 일본의 지방의 풍토, 전통, 생활문화에 관심을 갖은 사람들도 있을꺼죠? 그런 사람들이나, 일본 지방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좀더 있어도 좋은 건 아닐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