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증권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OL입니다.
한국의 영화를 아주 좋아하고, 지금부터는 자막이 아니고, 말을 이해하면서, 영화를 보고 싶어서 지난 달부터 한국어 강좌를 실시하고 있는 스쿨을 찾아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오스가 제일 좋았습니다.강좌도 많아서 학생들의 사이에서는, 일한 교류회도 적극적으로 주최하고 있고, 성실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현재, 나는 회사가 히비야에 있어, 긴자교의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만, 수업도 몹시 알기 쉬웠고, 선생님도 멋졌습니다 *＾＾*
긴자 이외에도 후타고타마가와와 카나가와 부근(카와사키, 히요시)에서 가르치고 계시는 것 같고, 수업의 내용도 충실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나와 같이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것이 계(오)시면, 스쿨 찾기의 선택사항안에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네요.
그럼, 여러분 여름 탐에 지지 않고!추억의 여름을∼
はじめまして。 私は証券会社で勤務しているＯＬです。 韓国の映画が大好きで、これからは字幕じゃなくて、言葉を理解しながら、映画が見たくて先月から韓国語講座を行ってるスクールを探してみました。 その中でも、ジオスが一番良かったです。講座も多くて生徒達の間では、日韓交流会も積極的に主催していて、真面目な方々が多かったです。 現在、私は会社が日比谷にあり、銀座校のレッスンを受けていますが、授業もすごくわかりやすかったし、先生もカッコ良かったです ＊＾＾＊ 銀座以外でも二子玉川と神奈川近辺(川崎、日吉)で教えていらっしゃるようで、授業の内容も充実してました。 もし、私のように韓国語を習いたい方がいらっしゃれば、スクール探しの選択肢の中にチェックしてみるのもい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 では、皆さん 夏バテに負けず！思い出の夏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