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나 홍수등의 「재해」는 , 어디까지나 「천재지변」에서 만나줘 , 「천재지변」에 의할 피해는 「정부」, 「자치체」 책임은 아닌 것! (이)라고 하는 것이 「일본 정부」 기본 자세는 아닙니까? 무너졌다 가옥 눌러져도 , 집이 홍수로 밀려나도 , 「운이 나빴다고 생각해 포기해라….」라고 한다 같은 대응 밖에 하고 주지 않지 못합니까?
사전 「재해」가 예측 할 수 있었다고 해도 , 「불꽃놀이」를 중지한 것으로 생겨 자치체나 스폰서 금전적한 「손해」 (분)편을 무서워했겠지요 군요. 여느 때처럼….
「재해」라면 「운이 나빴다」로 끝마칠 수 있어도 , 「손해」라면 누군가가 그 「손해(손실)」의 「책임」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되고 되기 때문에.
그러나 , 요전날 「미나마타 토사 붕괴 재해」라고 한 , 막으려고 생각하면 막을 수 있다 「재해」를 어째서 막을 수 있는 않을 것입니다…(토사 붕괴는 막을 수 있는 있지 말아도 , 비난 명령을 내려줘 필요하면…). 정부가 「국민 한사람 한사람 생활」을 「그만큼 중요한 것은 아닌 것….」라고 생각 필요하겠지요군요. 정치가로 국민 관계가 , 아직도 「에도시대」야 와 생각합니다.
버블 붕괴 후 「일본」은 「경제대국」은 아니고 , 「무책임 대국」이라고친숙함이 부른 (분)편이 좋을지도 모르는…. (을)를 생각한다 「일본인」은 , 나 만이 아니고 생각합니다만 어떻습니까?
地震や洪水などの「災害」は、あくまでも「天災」であって、「天災」による被害は「政府」、「自治体」の責任ではない!というのが「日本政府」の基本姿勢ではないですか?崩れた家屋に押しつぶされても、家が洪水で押し流されても、「運が悪かったと思ってあきらめろ…。」というような対応しかしてくれないではないですか? 事前に「災害」が予¥測できたとしても、「花火大会」を中止したことで生じる自治体やスポンサーの金銭的な「損害」の方を恐れたのでしょうね。いつものように…。 「災害」なら「運が悪かった」で済ませられても、「損害」だと誰かがその「損害(損失)」の「責任」を取らなければならなくなりますから。 しかし、先日の「水俣の土砂崩れ災害」といい、防ごうと思えば防げる「災害」をどうして防げないのでしょう…(土砂崩れは防げなくても、非難命令を出していれば…)。政府が「国民一人一人の生活」を「それほど大切なものではない…。」と考えているのでしょうね。政治家と国民の関係が、未だに「江戸時代」なんだと思います。 バブル崩壊後の「日本」は「経済大国」ではなく、「無責任大国」とでも呼んだ方が良いかもしれない…。と思う「日本人」は、私だけではないと思いますがどう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