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역사교사서문제랑 벚꽃,,그리고 여행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있네요.
그런데 이러한 글들을 읽으니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
다들 한국여행을 망성이고 있는듯 하네요.
예전의 기억이라든가,누군가에게서 들은 이야기들을 토대로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군요.
그런것들은 잊어버리고 자신이 직접경험을 해본다면 아마도
느낀생각들이 달라질거에요.
불특정다수의 일을 거론하여 판단하는건 어린애들이 하는
것이 아닐까..!!
그럼.......
이런~~ 왜들그러는지...
요사이 역사교사서문제랑 벚꽃,,그리고 여행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있네요. 그런데 이러한 글들을 읽으니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 다들 한국여행을 망성이고 있는듯 하네요. 예전의 기억이라든가,누군가에게서 들은 이야기들을 토대로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군요. 그런것들은 잊어버리고 자신이 직접경험을 해본다면 아마도 느낀생각들이 달라질거에요. 불특정다수의 일을 거론하여 판단하는건 어린애들이 하는 것이 아닐까..!!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