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쯔오님.
KJ별관게시판의 토론회는 처음의 목적대로 “진실”을 알기
위해 서로 정보를 교류하면서 토론이 이루어 진다면 저는
정말 좋은것이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권하고 싶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일부 게재내용이 상식적인 선에서 알
만한 내용이 잘 못 제시되어 있는데도 나머지 분들이
바로잡지 않고 그냥 진행된다고 하는것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될지요? 예를 들어 “창씨개명”건이 언급되면서 한국에
“그 당시 성(姓)이없었던것 같다”라는것에 대해서도 얼마전
저는 홋카이도 게시판에서 chapuche님과 한국의 족보에 대해
얘기한바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수천년전에 성씨가 정해져서
그것이 현재 개개인에게까지 기록으로 남아 있는 세계에 몇
안되는 나라중의 한 나라 일 것입니다. 혹시 이런내용에
대해 아신다면 그 내용의 옳고 그름을 서로 지적하면서
토론을 해야 정확한 진실을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회원들의 어떤 질문이나 의견에 대해 언제나 냉철하게
언급해 주던 카쯔오님으로 기억되어 있기에 여기까지
얘기 해 봅니다.
그리고 일부회원들이 한국게시판에서의 “비방,중상”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만 그 들은 수차례에 걸쳐 “이상한 사람”
으로 구분 된바 있습니다. 이번 토론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그들에 대응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입니까? 그렇다면
저는 지금까지의 모든 발언을 취소하고 싶습니다.
제가 평소에 서투른 일본어로 작성했습니다만, 혹시 오해를
부르는 표현이 될까 염려되어 한글로 썼습니다. chapuche님께
한번더 부탁드려도 될까요?
본 건이 확대되는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SOL-
카쯔오님.
KJ별관게시판의 토론회는 처음의 목적대로 "진실"을 알기
위해 서로 정보를 교류하면서 토론이 이루어 진다면 저는
정말 좋은것이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권하고 싶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일부 게재내용이 상식적인 선에서 알
만한 내용이 잘 못 제시되어 있는데도 나머지 분들이
바로잡지 않고 그냥 진행된다고 하는것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될지요? 예를 들어 "창씨개명"건이 언급되면서 한국에
"그 당시 성(맗)이없었던것 같다"라는것에 대해서도 얼마전
저는 홋카이도 게시판에서 chapuche님과 한국의 족보에 대해
얘기한바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수천년전에 성씨가 정해져서
그것이 현재 개개인에게까지 기록으로 남아 있는 세계에 몇
안되는 나라중의 한 나라 일 것입니다. 혹시 이런내용에
대해 아신다면 그 내용의 옳고 그름을 서로 지적하면서
토론을 해야 정확한 진실을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회원들의 어떤 질문이나 의견에 대해 언제나 냉철하게
언급해 주던 카쯔오님으로 기억되어 있기에 여기까지
얘기 해 봅니다.
그리고 일부회원들이 한국게시판에서의 "비방,중상"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만 그 들은 수차례에 걸쳐 "이상한 사람"
으로 구분 된바 있습니다. 이번 토론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그들에 대응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입니까? 그렇다면
저는 지금까지의 모든 발언을 취소하고 싶습니다.
제가 평소에 서투른 일본어로 작성했습니다만, 혹시 오해를
부르는 표현이 될까 염려되어 한글로 썼습니다. chapuche님께
한번더 부탁드려도 될까요?
본 건이 확대되는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S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