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안녕하십니까

 

82년생의 회사원의 부산의 사람입니다.

국외에서 회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집에 자주 없었습니다만

3개월 정도 부산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 본래 여동생과 가사를 도와주시는 아주머니

이렇게 3명이서 살았습니다만 여동생은 시집을 갔습니다.

 

어릴 적 외국에서 홈스테이 할 때 재미있던 기억이 있고 남는 방이 많아서

외국인 및 부산 外지역의 분들 대상으로 홈스테이를 하고 싶습니다.

1人1室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부부나 연인관계라면 2人1室도 괜찮습니다.

아침 식사는 보통 과일이며 저녁식사에  일식이나 한식은 빈도가 극히 적습니다만 만약 함께 드시고 싶으면 함께 하셔도 괜찮습니다.

 

가격은 하루에 모든것 포함 2만원 입니다.

대신 방의 청소와 속옷의 빨래는 스스로 하셔야 합니다.

 

 

그럼 흥미 있으신 분은 연락 주십시오.

 

 


釜山ホームステイ

こんにちは

 

82年生まれの会社員の釜山の人です.

国外で会社生活をするから家によくなかったんですが

3ヶ月位釜山に泊まるようになりました . 本来妹さんと家事を手伝ってくれるおばさん

こんなに 3人で住んだんですが妹さんは詩集に行きました.

 

幼い時外国でホームステイする時面白かった記憶があって残る部屋が多くて

外国人及び釜山 外地域の方々対象でホームステイをしたいです.

1人1室を基準にしています. 夫婦や恋人関係なら 2人1室もいいです.

朝食は普通果物や夕食に  和食や韓食は頻度が極めて少ないですがもし一緒に召し上がりたければ 一緒になさってもいいです.

 

価格は一日にすべて含み 2万ウォンです.

代わりに部屋の掃除と下着の洗濯は 自ら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す.

 

 

それでは興味あった方は連絡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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