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는 군요..
요즘들어 부대일 때문에 제대로 게시판에 들리지도 못한다는...
(참고로 저는 군인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모처럼 게시판을 둘러보니 다들 일본인 친구분들을 급구하려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군요..
저두 한때는 일본인 친구를 구하려구 이리저리 뛰어다녔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신분이 이래서 친구를 사귀어보려구 해도 만날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가끔 휴가때나 주말에 부산에 내려가곤 하는데...
그 때 마다 친구들이 없어서...ㅠ.ㅠ (눈물을 머금고..)
그냥 잠만 자다가 온다는... 이 실패한 인생....
하루 빨리 일본인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생각에 잠겨 있습니다.............
釜山掲示板は友達を急求求める方々がまことに多いですね..
久しぶりに文を残すようになるです.. このごろになって部隊であるからまともに掲示板に聞こえることもできないという... (参照で私は軍人です. 分からない方々のために) せっかく掲示板を見回したらみんな日本人友達を急求しようとする 方々が本当に多いですね.. 私もひとときは日本人友達を捜そうとあちらこちらに走り回ったんです. ところで今は身分がこれで友達と付き合って見ようとしても会う方法がないようです. たまにお休み時や週末に釜山に降りたりするが... その時度に友達がいなくて.... (涙をのんで..) そのまま眠りばっかりしてから来るという... この失敗した人生.... 一日早く日本人友達と付き合いたいという考え込んで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