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런글은 싫어하지만; 
맞는말이라고 생각하기에 올립니다; 


“Brother Country Turkey”  
혈맹의 나라 형제의 나라 터키 이제는 빚을 갚아야 할 때  

미국은 한국을 공산당의 마수에서 구해준 은혜의 나라다. 최근  
들어 미국의 자국이기주의로 반미감정이 일어났지만 아직도 많  
은 한국인에게는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는 정서이며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기도 하다. 그러나 미국은 세계방위전략측면에  
서 우리를 도운 것일 뿐 순수하게 자유와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  
으로 도운 것이 아닌데 우리는 지금까지 그러한 착각 속에서 미  
국을 대해왔다.  

그런데 터키가 당시 참전을 결정하고 병력을 모집한 과정의 얘기  
는 참으로 감동적이다. 당초 터키는 한국전쟁에 5000명 정도의  
병력을 보낼 작정이었다. 그러나 모집결과 1만5000명에 달하는  
병력이 자원을 했다고 한다. 동양의 자그마한 나라가 전쟁으로  
공산화될 위기에 처했다는 얘기를 듣고 너도 나도 `한국행`을 자  
원했다는 것이다. 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력이었고, 전사자만도  
1,000명이 넘었다. 5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지만 참으로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생존해 있는 터키의 참전용사나 그들  
의 후손들은 이름 앞에 `코렐리(Koreli - 한국인)`라는 표기를  
하고 있단다. 우리는 이러한 터키인들의 `한국사랑`을 모른 채  
그저 우리가 잘나서 이 만큼의 부를 누리고 산다고 생각해왔던  
게 사실이다. 참으로 부끄럽고 미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1973년 한국과 터키는 우호 협력의 관계를 보다 심화시키고자 양  
국간 상호 상대방 명칭을 딴 공원을 조성하기로 하여 앙카라의  
구 터미널(기차역 근처)앞에 한국공원이 한국 정부에 의해 1973  
년 한국 참전 전사자를 기념하여 조성했다. 한국에도 여의도 인  
도네시아 대사관 옆에 앙카라 공원이 조성했다. 그러나 그후 한  
국과 터키의 우호 협력관계의 눈에 띄는 진전은 보이지 않는다.  

터키라는 나라는 자국의 이익과는 아무 관계가 없고 이득도 없  
는 한국에 오직 인류애로서 미국다음으로 많은 군대를 파병했고  
터키가 보낸 군대는 모두 차출이 아닌 자원병이었다는 점에서 더  
욱더 그 은혜가 깊다. 이를 계기로 터키는 지금까지 한국을 형제  
의 나라로 생각하며 한국이 잘살게 된 것 또한 정말 기쁘게 생각  
한다고 한다. 우리는 그 사실조차도 잊고 있었다. 아니 관심이  
없었다는 것이 맞다. 한국에게 터키는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기  
때문이다. 한국 사람은 자신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일에  
는 무관심하고 오히려 관심을 갖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이기  
적 습관이 그 원인일 것이다.  

우리가 월남에 파병을 한 것이 터키와 같이 조건 없는 파병이었  
는가? 우리의 국익을 위한 파병이었다. 외국에서 지진참사가 나  
서 구호성금을 모을 때도 피해자 가운데 한국인이 있으면 온 국  
민이 관심을 기울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지진이 났나보다 하고 지  
나쳐 버리고 만다. 그러나 터키 국민은 한국 동란 시 참전으로  
맺은 인연으로 인하여, 한국인을 코렐리(Koreli)라고 부르고 우  
호적인 태도를 보이며, 문제 발생시 적극 도와주려 하고 있다.  

터키는 한국 전쟁 당시 우리를 위해 싸워준 민족이다. 저들이  
피 흘렸고 죽었으며 상처를 입었다. 그래도 그들은 우리를 형제  
라고 부른다. 그리고 50년 동안 끊임없이 우리 민족을 사랑했  
다. 사실 우리 민족은 저들의 짝사랑을 외면했고 그 실제를 몰랐  
다. 88 올림픽 때에는 “형제의 나라에서 올림픽을 한다. 얼마  
나 기쁜 일인가!”하면서 24시간 내내 TV 방송을 하기도 했고,  
국제 대회 때마다 한국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온 것 또한 사실이  
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터키에 이 은혜를 갚지 못했다. 반세기  
가 지나도록 정부가 감사의 뜻을 표한 일이 없다. 오히려 무례  
를 끼치기도 했다.  
1999년 8월 터키 대지진으로 수만 명이 죽고 다치는 참사가 일어  
났을 때 정부는 7만 달러를 재난 복구 지원금 조로 보냈다. 이  
돈을 받아 든 현지 공관장은 얼굴이 뜨거워 터키정부에 전달하  
지 못했다 한다. 넌지시 알아보니 가난한 방글라데시도 10만 달  
러를 보내 왔더라는 것이다. 이 사실을 부끄러워 한 정신과 의  
사 (이시형박사님)등이 중심이 되어 모금한 100만 달러가 도착  
한 뒤에야 정부 지원금과 함께 전달해 겨우 체면을 차렸다. 7만  
달러면 돈 얻으러 오는 가난한 나라 정상들에게 주는 용돈 수준  
이다. 그 당시 우리나라의 사정이 IMF로 인해 좋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보다 적은 돈을 6ㆍ25 참전국  
에 원조금으로 보내고도 부끄러운 줄 몰랐으니 이런 망신이 없  
다.  

우리나라가 한국전쟁의 배후였던 러시아에 제공한 차관이 20억  
달러다....  
도와준 은인에게 위로금으로 7 만원 부조하고 피눈물을 흘리게  
한 사람에게는 되받을 보장도 별로 없이 20억을 차용해준거...생  
각할수록 말이 안되는 처사이다.  

그러나 터키인들은 이러한 사실도 모른채 터키 대지진이 일어났  
을 때 한국이 보여준 성의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을 하곤  
한다고 한다.  
현재 우리는 연간 10억달러정도의 공산품을 터키에 수출하고  
4000만불도 채 안되는 농산품을 터키에서 수입해 쓰고 있기도 하  
다.  


한국과의 평가전이 있기 전 터키 국가대표 코칭스태프가 언론과  
팬들의 무관심에 섭섭한 마음을 표현했다. 터키 주재 한국대사관  
에 따르면 평가전 당일 대부분 사람들이 TV로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일찍 귀가한 탓에 수도 앙카라와 이스탄불의 주요 시내가  
마치 한산했다고 한다. 이튿날 주요 일간지들은 평가전 결과를 1  
면에 보도할 만큼 비중을 뒀고 터키 국민 대부분이 한국팀의 높  
은 기량에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오늘날 우리가 월드컵 개최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이들  
혈맹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번 월드컵 경기에 터키팀 축구팀은  
6월 3일(월) 브라질과 울산에서,  
6월 9일(일) 코스타리카와 인천에서,  
6월 13일(목) 중국과 서울에서 경기를 갖는다.  

터키 정부는 물론 국민들은 터키팀이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진  
한국에서 경기를 갖게 되지만, 형제의 나라 한국에서 경기를 갖  
게 된 것은 터키팀에게 큰 이점이라고 생각하며 터키팀 경기시  
우리 국민들의 응원 및 지원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  

터키팀의 경기시 대부분 터키 국민들은 TV를 통해 경기를 시청  
할 것이므로 한국인들의 응원이 터키 TV를 통해 방영된다면 우  
리 국민의 터키 국민에 대한 관심과 우호감을 확인해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다.  

우리가 어려웠을 때 우리를 도와준 터키팀이 한국에서 경기를 갖  
게 되었다. 그들은 한국인을 ”형제”로 생각하며 우리의 응원을  
기대하고 있다. 멀리서 참석하는 형제의 나라 터키팀에 대한 우  
리의 열열한 응원을 보내줍시다.  

아울러 한국전에서 많은 전공을 올리고 값진 피를 흘리신 분들  
의 명복을 이자리를 빌어서 빕니다  

터키 군인 분들중  

721 명 한국전쟁중 전사  
168 명 실종  
2111 명 부상 (1년 미만에 후유증으로 사망자 100 여명 추가 증  
가)  

Korean-war.com 참조  
읽은분들 부탁컨데 다른게시판에 하나씩만 올려주세요^^ 

 

 


읽으실 분만 읽으세요

이런글은 싫어하지만;  맞는말이라고 생각하기에 올립니다;  "Brother Country Turkey"   혈맹의 나라 형제의 나라 터키 이제는 빚을 갚아야 할 때   미국은 한국을 공산당의 마수에서 구해준 은혜의 나라다. 최근   들어 미국의 자국이기주의로 반미감정이 일어났지만 아직도 많   은 한국인에게는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는 정서이며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기도 하다. 그러나 미국은 세계방위전략측면에   서 우리를 도운 것일 뿐 순수하게 자유와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   으로 도운 것이 아닌데 우리는 지금까지 그러한 착각 속에서 미   국을 대해왔다.   그런데 터키가 당시 참전을 결정하고 병력을 모집한 과정의 얘기   는 참으로 감동적이다. 당초 터키는 한국전쟁에 5000명 정도의   병력을 보낼 작정이었다. 그러나 모집결과 1만5000명에 달하는   병력이 자원을 했다고 한다. 동양의 자그마한 나라가 전쟁으로   공산화될 위기에 처했다는 얘기를 듣고 너도 나도 `한국행`을 자   원했다는 것이다. 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력이었고, 전사자만도   1,000명이 넘었다. 5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지만 참으로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생존해 있는 터키의 참전용사나 그들   의 후손들은 이름 앞에 `코렐리(Koreli - 한국인)`라는 표기를   하고 있단다. 우리는 이러한 터키인들의 `한국사랑`을 모른 채   그저 우리가 잘나서 이 만큼의 부를 누리고 산다고 생각해왔던   게 사실이다. 참으로 부끄럽고 미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1973년 한국과 터키는 우호 협력의 관계를 보다 심화시키고자 양   국간 상호 상대방 명칭을 딴 공원을 조성하기로 하여 앙카라의   구 터미널(기차역 근처)앞에 한국공원이 한국 정부에 의해 1973   년 한국 참전 전사자를 기념하여 조성했다. 한국에도 여의도 인   도네시아 대사관 옆에 앙카라 공원이 조성했다. 그러나 그후 한   국과 터키의 우호 협력관계의 눈에 띄는 진전은 보이지 않는다.   터키라는 나라는 자국의 이익과는 아무 관계가 없고 이득도 없   는 한국에 오직 인류애로서 미국다음으로 많은 군대를 파병했고   터키가 보낸 군대는 모두 차출이 아닌 자원병이었다는 점에서 더   욱더 그 은혜가 깊다. 이를 계기로 터키는 지금까지 한국을 형제   의 나라로 생각하며 한국이 잘살게 된 것 또한 정말 기쁘게 생각   한다고 한다. 우리는 그 사실조차도 잊고 있었다. 아니 관심이   없었다는 것이 맞다. 한국에게 터키는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기   때문이다. 한국 사람은 자신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일에   는 무관심하고 오히려 관심을 갖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이기   적 습관이 그 원인일 것이다.   우리가 월남에 파병을 한 것이 터키와 같이 조건 없는 파병이었   는가? 우리의 국익을 위한 파병이었다. 외국에서 지진참사가 나   서 구호성금을 모을 때도 피해자 가운데 한국인이 있으면 온 국   민이 관심을 기울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지진이 났나보다 하고 지   나쳐 버리고 만다. 그러나 터키 국민은 한국 동란 시 참전으로   맺은 인연으로 인하여, 한국인을 코렐리(Koreli)라고 부르고 우   호적인 태도를 보이며, 문제 발생시 적극 도와주려 하고 있다.   터키는 한국 전쟁 당시 우리를 위해 싸워준 민족이다. 저들이   피 흘렸고 죽었으며 상처를 입었다. 그래도 그들은 우리를 형제   라고 부른다. 그리고 50년 동안 끊임없이 우리 민족을 사랑했   다. 사실 우리 민족은 저들의 짝사랑을 외면했고 그 실제를 몰랐   다. 88 올림픽 때에는 “형제의 나라에서 올림픽을 한다. 얼마   나 기쁜 일인가!”하면서 24시간 내내 TV 방송을 하기도 했고,   국제 대회 때마다 한국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온 것 또한 사실이   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터키에 이 은혜를 갚지 못했다. 반세기   가 지나도록 정부가 감사의 뜻을 표한 일이 없다. 오히려 무례   를 끼치기도 했다.   1999년 8월 터키 대지진으로 수만 명이 죽고 다치는 참사가 일어   났을 때 정부는 7만 달러를 재난 복구 지원금 조로 보냈다. 이   돈을 받아 든 현지 공관장은 얼굴이 뜨거워 터키정부에 전달하   지 못했다 한다. 넌지시 알아보니 가난한 방글라데시도 10만 달   러를 보내 왔더라는 것이다. 이 사실을 부끄러워 한 정신과 의   사 (이시형박사님)등이 중심이 되어 모금한 100만 달러가 도착   한 뒤에야 정부 지원금과 함께 전달해 겨우 체면을 차렸다. 7만   달러면 돈 얻으러 오는 가난한 나라 정상들에게 주는 용돈 수준   이다. 그 당시 우리나라의 사정이 IMF로 인해 좋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보다 적은 돈을 6ㆍ25 참전국   에 원조금으로 보내고도 부끄러운 줄 몰랐으니 이런 망신이 없   다.   우리나라가 한국전쟁의 배후였던 러시아에 제공한 차관이 20억   달러다....   도와준 은인에게 위로금으로 7 만원 부조하고 피눈물을 흘리게   한 사람에게는 되받을 보장도 별로 없이 20억을 차용해준거...생   각할수록 말이 안되는 처사이다.   그러나 터키인들은 이러한 사실도 모른채 터키 대지진이 일어났   을 때 한국이 보여준 성의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을 하곤   한다고 한다.   현재 우리는 연간 10억달러정도의 공산품을 터키에 수출하고   4000만불도 채 안되는 농산품을 터키에서 수입해 쓰고 있기도 하   다.   한국과의 평가전이 있기 전 터키 국가대표 코칭스태프가 언론과   팬들의 무관심에 섭섭한 마음을 표현했다. 터키 주재 한국대사관   에 따르면 평가전 당일 대부분 사람들이 TV로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일찍 귀가한 탓에 수도 앙카라와 이스탄불의 주요 시내가   마치 한산했다고 한다. 이튿날 주요 일간지들은 평가전 결과를 1   면에 보도할 만큼 비중을 뒀고 터키 국민 대부분이 한국팀의 높   은 기량에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오늘날 우리가 월드컵 개최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이들   혈맹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번 월드컵 경기에 터키팀 축구팀은   6월 3일(월) 브라질과 울산에서,   6월 9일(일) 코스타리카와 인천에서,   6월 13일(목) 중국과 서울에서 경기를 갖는다.   터키 정부는 물론 국민들은 터키팀이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진   한국에서 경기를 갖게 되지만, 형제의 나라 한국에서 경기를 갖   게 된 것은 터키팀에게 큰 이점이라고 생각하며 터키팀 경기시   우리 국민들의 응원 및 지원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   터키팀의 경기시 대부분 터키 국민들은 TV를 통해 경기를 시청   할 것이므로 한국인들의 응원이 터키 TV를 통해 방영된다면 우   리 국민의 터키 국민에 대한 관심과 우호감을 확인해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다.   우리가 어려웠을 때 우리를 도와준 터키팀이 한국에서 경기를 갖   게 되었다. 그들은 한국인을 "형제"로 생각하며 우리의 응원을   기대하고 있다. 멀리서 참석하는 형제의 나라 터키팀에 대한 우   리의 열열한 응원을 보내줍시다.   아울러 한국전에서 많은 전공을 올리고 값진 피를 흘리신 분들   의 명복을 이자리를 빌어서 빕니다   터키 군인 분들중   721 명 한국전쟁중 전사   168 명 실종   2111 명 부상 (1년 미만에 후유증으로 사망자 100 여명 추가 증   가)   Korean-war.com 참조   읽은분들 부탁컨데 다른게시판에 하나씩만 올려주세요^^   



TOTAL: 37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33 . bluewedding 2002-08-18 177 0
2632 . bluewedding 2002-08-18 194 0
2631 . bluewedding 2002-08-18 177 0
2630 일본친구들이랑 펜팔을 하고싶은뎅~~ lemon586 2002-08-18 342 0
2629 re : 일본인 친구가 부산으로 놀러 온....... youtaka 2002-08-18 388 0
2628 re : 좋은 여관을 알고 있습니까? youtaka 2002-08-18 369 0
2627 . bluewedding 2002-08-17 242 0
2626 가입인사..방가버요... sansky 2002-08-17 281 0
2625 좋은 여관을 알고 있습니까? せいら 2002-08-15 441 0
2624 느므 간만에 들어와설 사뭇 어색... bonami 2002-08-15 1155 0
2623 언제오나요? .... hanul 2002-08-08 429 0
2622 re : 일본인 친구가 부산으로 놀러 온....... thee522 2002-08-06 1512 0
2621 일본인 친구가 부산으로 놀러 온대요........ kingwit 2002-07-30 639 0
2620 너무 심심해서.. hwaguanj 2002-07-17 1105 0
2619 안녕하세요~~ hwaguanj 2002-07-11 242 0
2618 가입인사(꾸벅) apfhdo 2002-07-03 285 0
2617 아리랑 일본어 스터디 hongmin76 2002-06-20 600 0
2616 re : ;에; 처음 뵙겠어요;[펑] 지로 2002-06-15 1190 0
2615 ;에; 처음 뵙겠어요;[펑] pain 2002-06-11 369 0
2614 읽으실 분만 읽으세요 지로 2002-06-03 13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