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슬레쉬 Wrote…
>타지 생활 하느라 고생한다.

저야 항상 사무실에서 시원한 바람 쐬가며 잘 있죠..^^

>언제 한번 맛있는거 사주고 싶어도 못하는군..

요즘 하루 세끼중 두끼는 라면으로 때우고 있읍죠..

>덥다. 그래도 참으며 오늘 하루 보내자.

오늘은 종로3가에 혼자서 재료를 사러 갔었는데...

엄청 덥고 차도 많더군요

그래도 오늘 하루는 잘 보냈답니다

회사에서 전기 밥솥 사라고 돈까지 주더군요

그래서 빨간 것으로 하나 구입했읍죠..^^

그럼 이 글 읽으신 분들 모두 건강하시거요

부산방에 글들 자주 올려 주세요~


re : 성환 잘 있나?

>슬레쉬 Wrote... >타지 생활 하느라 고생한다. 저야 항상 사무실에서 시원한 바람 쐬가며 잘 있죠..^^ >언제 한번 맛있는거 사주고 싶어도 못하는군.. 요즘 하루 세끼중 두끼는 라면으로 때우고 있읍죠.. >덥다. 그래도 참으며 오늘 하루 보내자. 오늘은 종로3가에 혼자서 재료를 사러 갔었는데... 엄청 덥고 차도 많더군요 그래도 오늘 하루는 잘 보냈답니다 회사에서 전기 밥솥 사라고 돈까지 주더군요 그래서 빨간 것으로 하나 구입했읍죠..^^ 그럼 이 글 읽으신 분들 모두 건강하시거요 부산방에 글들 자주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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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3 이런 말 올려도 될려나? 쩝 속보이네......... hanul 2001-10-14 1249 0
2532 부산은 정말 글 갑자기 안올라오네.... hanul 2001-10-14 163 0
2531 아키누나.. 빗자루 2001-10-02 196 0
2530 울산일어모임 어떼요.. president 2001-09-19 1193 0
2529 re : 안녕하세요. 인사올립니다! pieya 2001-09-08 238 0
2528 안녕하세요. 인사올립니다! mokcandy 2001-09-04 1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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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 윤미양~~ aria0313 2001-08-28 1250 0
2525 맞다 그래 사무실 오면서 암것도 안사....... hanul 2001-08-26 212 0
2524 오늘 부산에 다녀왔어요^^ kisae 2001-08-25 218 0
2523 긴급공지....^^* hanul 2001-08-23 174 0
2522 내가, 최윤미를 우째 잊겠노? ^^; hanul 2001-08-22 161 0
2521 re : 사랑해 아리카짱!~ kisae 2001-08-22 1268 0
2520 사랑해 아리카짱!~ yuie 2001-08-22 202 0
2519 re : 뭐? 밥? 이게 미틴나? 야,,,,,,,,,,, kisae 2001-08-21 341 0
2518 뭐? 밥? 이게 미틴나? 야,,,,,,,,,,, hanul 2001-08-21 175 0
2517 부산에 갈지도 모르겠네요 kisae 2001-08-21 208 0
2516 re : 성환 잘 있나? 우리나라 2001-08-20 1088 0
2515 나쁜 발이 봐라........ hanul 2001-08-20 161 0
2514 안녕하세요. 파루 2001-08-19 11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