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친구가 한명있습니다.
일본에 살지요...당연히........;;;
펜팔...아니...메일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어느날....
그 일본인 친구가 한국에 왔습니다.
물론 만나지는 못했어요.
서울에서 어학연수를 받고 있었기때문이었죠.
ㅡㅡ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돈은 제쪽이....ㅠ.ㅠ...시간은 그쪽이....)
결국 2달이나 한국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만나지 못했져...;;;
(뭔 노무 운명의 장난인지...)
어느날 메일이 왔습니다.
“shasin o okutte kudasai~!”
사진을 보내달라는 겁니다.
ㅡㅡ
원래 성격과 달리 글발이 나가버려서...
그 친구분은 저를 아주 귀여운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ㅡㅡ
편지에 그렇게 적혀있더라구요.
허허.....저는 성격이 좀 과묵(?)하고....
약간(?) 남성적인데....
실제로 가끔 채팅을 하면 남자가 아니냐는 말을 듣습니다.
ㅡㅡ
하고 다니는 꼴도 상상이 가시죠?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까요...;;;
일본인 친구가 한명있습니다. 일본에 살지요...당연히........;;; 펜팔...아니...메일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어느날.... 그 일본인 친구가 한국에 왔습니다. 물론 만나지는 못했어요. 서울에서 어학연수를 받고 있었기때문이었죠. ㅡㅡ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돈은 제쪽이....ㅠ.ㅠ...시간은 그쪽이....) 결국 2달이나 한국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만나지 못했져...;;; (뭔 노무 운명의 장난인지...) 어느날 메일이 왔습니다. "shasin o okutte kudasai~!" 사진을 보내달라는 겁니다. ㅡㅡ 원래 성격과 달리 글발이 나가버려서... 그 친구분은 저를 아주 귀여운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ㅡㅡ 편지에 그렇게 적혀있더라구요. 허허.....저는 성격이 좀 과묵(?)하고.... 약간(?) 남성적인데.... 실제로 가끔 채팅을 하면 남자가 아니냐는 말을 듣습니다. ㅡㅡ 하고 다니는 꼴도 상상이 가시죠?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