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느끼는 말이지만..
세상 참 넓다...
ㅋㅋ 맨날 하는 말이지만 마음에 와닿는 ㅋㅋㅋ
이 늙은이가..
어제 토욜날 글짓기를 갔떠니...
선생과 내 친구들이 모두 내가 말하는게 아저씨라구 몇살이냐구 어른대접을 하더군여..후후 내가 어르신이군.....ㅋㅋ 내면의 나는 어르신 
외면적은 40대.윽....T^T
ㅋㅋ 늙은게 죄지...아이궁 ㅠㅠ
어쨌뜬 부산 분들은 잘 계신가염?
유이행님이랑 아키누나랑 키사에누나랑 울나라형이랑... 으음..발발스승님은 뵐수가 없구 조미형두 ㅠㅠ 이제 뵐 분도 없는감..ㅠㅠ
우리의 보나미는.... 참으로 바쁜지라~~ㅋㅋ
지로는 뒹굴고 뉘뉘뉘~~~~~~


요즘들어..

느끼는 말이지만.. 세상 참 넓다... ㅋㅋ 맨날 하는 말이지만 마음에 와닿는 ㅋㅋㅋ 이 늙은이가.. 어제 토욜날 글짓기를 갔떠니... 선생과 내 친구들이 모두 내가 말하는게 아저씨라구 몇살이냐구 어른대접을 하더군여..후후 내가 어르신이군.....ㅋㅋ 내면의 나는 어르신  외면적은 40대.윽....T^T ㅋㅋ 늙은게 죄지...아이궁 ㅠㅠ 어쨌뜬 부산 분들은 잘 계신가염? 유이행님이랑 아키누나랑 키사에누나랑 울나라형이랑... 으음..발발스승님은 뵐수가 없구 조미형두 ㅠㅠ 이제 뵐 분도 없는감..ㅠㅠ 우리의 보나미는.... 참으로 바쁜지라~~ㅋㅋ 지로는 뒹굴고 뉘뉘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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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82 re : 고민이 생겨부렀습니다......ㅠ.ㅠ mcc 2001-07-18 188 0
2481 가입인솨~~ coolcmj 2001-07-18 1223 0
2480 고민이 생겨부렀습니다......ㅠ.ㅠ madmix 2001-07-17 1140 0
2479 여전히 부산방은 활동이 많아서 좋네....... 다이모노 2001-07-17 253 0
2478 요즘들어.. 지로 2001-07-15 174 0
2477 왜 아는 사람이 여태 한 명도 없지? yuie 2001-07-15 162 0
2476 re : 돌아 왔습니다. 성환군! 우리나라 2001-07-13 168 0
2475 돌아 왔습니다. 성환군! 슬레쉬 2001-07-13 220 0
2474 re : 오늘 처음입니다 우리나라 2001-07-12 201 0
2473 오늘 처음입니다 UMI 2001-07-12 1086 0
2472 re : 키사에.. kisae 2001-07-06 205 0
2471 키사에.. pieya 2001-07-06 166 0
2470 갑했숨돵! cherrymadonna 2001-07-05 146 0
2469 re : 나라야.. 나 널러왔쪄~~~~~ 우리나라 2001-07-05 203 0
2468 나라야.. 나 널러왔쪄~~~~~ hamy04 2001-07-05 162 0
2467 re : re : re : re : ㅠ.ㅠ 지로 2001-07-04 220 0
2466 re : re : re : ㅠ.ㅠ sensei 2001-07-03 197 0
2465 re : re : 지로군 지로 2001-07-03 1153 0
2464 re : 지로군 sensei 2001-07-03 246 0
2463 MSN Explorer 지로 2001-07-02 18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