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우리 집 컴으로 동영상을 볼 수 없어서 동영상은 못 봤어요...

 흠..


 ※시위 동영상
http://pbn.police.go.kr/asx_load/notice/seoul01-300.asx

실화)서울북공고 퇴학사건.. ★동영상 포함★ 

이글은 실제 북공고에서 몇일전에 일어났던 일로써.. 저 또한
이 일에 연관되어있는 북공고의 한 학생입니다.
밑의 글은 억울하게도 학교에서 자퇴를 당하게된 한 학생의 글입니다
뿐만아니라.. 사실을 회피하고 감추려하는 추악하고 더러운 
선생님의 비리에 억울함을 담을 글입니다


안녕하세영 저는 지금 5월 16일자로 퇴학을 당한 북공고에 한 학생입
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일로 학교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5월 11일 이었습니다.
저는 다음날 자격증시험이 있는날이어서 종례시간에 물어보았습니다
“선생님 낼 몇시까지 가요?” 그러나 담임 (전병학)은 아무대답 없이
제말을 무시 해버렸지요 전 계속 물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무시 하셨지요. 
그러다 담임이 한다는 소리가 ”시험에 떨어질놈이 뭘 물어보냐”
였습니다 전 도저히 믿을수가 없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험에 붙으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니가 시험에 붙으면 내가 사표를 쓰겠다”
그러시는겁니다. 그래서 전 알았다고 붙을거라고 하니까 애들이 환호
를 질렀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왈”너는 내가 시험에 붙어도 전화를 해
서 떨어뜨릴수 있다”
이러시는거예요 전 ”그러세요 선생님 맘대로 하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소리를 들은 선생님은 저에게 성큼성큼 걸어 오셨습니다.
그러더니 손(등)으로 저의 뺨을 3대 때리시면서 ”성질 죽여라” 
그말은 때리는 대로 맞고 있으라는 뜻이 아닙니까?
그래서 맞으면서도 참았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교탁으로 가셨지요 
선생님이 저보구 ”말좀 조심히 해라” 전 제가 잘못한것을 몰랐습니다 
(없습니다.)그래서 전 말대꾸를 했습니다. 그래선 안되지만 
했습니다 ”선생님이나 애들한테 말 막하지 마십시오!” 
선생님왈” 쓰레기같은 넘들..”
그 소리를 듣고 제가 ”선생님 성격좀 죽이시죠” 그랬습니다
그 말을 들은 선생님께서 저한테 다시 걸어 오셧습니다. 
그리고는 자리에 앉아있는 저의 양 뺨을 사정없이 내리치셧습니다.
맞고 있던 저로서는 도저히 참을수 없을만큼 아팠습니다....
그래서 계속 맞던 도중 선생님의 팔과 옷깃을 잡고 방어를 했습니다 
그런데 옷깃을 잡힌 선생님은 빠져나갈라다가 뒤에있던 대걸래에 발
이 걸려서 자빠졌습니다. 넘어진 선생님께서 도와달라는 것이 었습니
다.(넘어진 선생님께서는 방어를 하려고 선생님 손을 잡은것이 
자기 자신은 ” 이녀석이 맞다가 못참고 나를 때리려나보다..”라는 생
각에 우리반 아이들에게 ”저녀석좀 말리라고..” 그렇게 말을 한것 입
니다.)
제가 몰 어쩼다구? 혼자 넘어져놓구선..아무튼 도와달라고 했지만 
우리반 애들은 제편이였죠 아무도 도와주지않았습니다.
선생님의 좋지 않은 성격을 잘 알고있는 같은반 친구들로서는 뒤로 
자빠진선생님을 도와주기 싫었겠지요..
그러다가 한명이 나와서 그만해라 불쌍하다 그러는거예요 그래
서 전 그냥 제자리로 가는데 선생님이 남방을 벗으려고 하면서 (일루
와 X알아..X쌔끼야..X같은넘이 날쳐??) 라고 말하면서 저에게 다가오
려하고 있었고 그때 자신을 말리려고 매달리던 애들까지 뿌리치며 사
정없이 팔을 휘둘렀습니다 (그중 선생님을 말리던 어떤 친구가 얼굴
을 많이 맞았다) 
그리고 선생님은 말리려는 아이들 사이로 다리를 뻗어서 구두 굽으로 
제 윗배를 정확히 타격했습니다. 배를 맞은 저는 정말 아팠습니다
그래서 교문 밖으로 도망갔습니다.

다음날부터 담인선생님은 저를 학교에서 퇴학을 시킨다고 
두눈을 시뻘겋게 뜨고 학교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저는 학교 선도위원회의 처분으로 넘어갔습니다..

몇일뒤 5월15일 스승의날 지금의 3학년 담임을줘야 되는 꽃을 
우리반 애들은 2학년때 담임선생님 앞으로 가서 장미 한송이씩 주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일을 겪은 같은반 친구들로서는 당연한 결과겠지
요.큰잘못도 없는 자신의 제자를 마구 때렸는데 그런 선생님께 
어떤 학생이 좋다고 꽃을 선물하겠습니까?
자신의 처지도 모르는 (전병학 )선생님은 꽃한송이도 받지못해 
황당했지요.. 그리고는 삐진듯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이때 선생님은 (저녀석을 정말 퇴학시켜야겠다고 다짐을 하며 
다른 선생님께 [[김군:퇴학당한 당사자]]를 퇴학시키기 위해
좋지않은 내용의 소견서를 받아냈습니다.)

다음날 16일 전 부모님을 모셔왔습니다,
그날일에 대하여(5월 11일) 엄마 아빠가 1시간정도 빌었습니
다. 아버지는 무릎까지 꿇어가시면서 저를위해 선생님께 빌었습니다
하지만 어림도 없었지요 (아예첨부터 절 짜를라고 작정을 한 선생님이
니깐여) 
그러다가 그 얘기를 들은 친구들이 탄원서를 써서 왔습니다. 
제가 잘못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있으이까요..
하지만 선생님은 탄원서를 빼돌려 선도위원회에 탄원서를 올리지 
않았으며.. 선도위원회에서 저를 한대도 때리지 않았고, 욕도 하지 
않았다고 하늘에 맹새까지 했습니다.. 전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반 애들에게는”너희에게는 손을 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
다 정말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더군요.. 
서울북공업고등학교 통신과3학년1반에 오시면 안맞은 애들이 거의 없
을정도로 교사가 폭력적입니다.
결국 엄마 아빠가 탄원서 마지막으로 쓰는데 담임선생님이 ”내가 말
하는데로 쓰면 선처 해줄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엄마 아빠는 아
무말없이 선생님 말대로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이런식의 
내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하지만 또 거짓말 이었습니다 
그날 저는 퇴학처리가 됬습니다. 
자기 혼자 살겠다고.. 잘못도 하지 않은 저의 인생을 망쳐놓은것입니
다 화가나신 엄마 아빠가 따지러 교장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왜 퇴학처리하냐구 그랬더니 지금 부모님들이 (죄송하다고 잘못을 
인정한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자신의 말대로 쓰면 선처하겠다고 말해서 쓰게된 글이
부모님조차 잘못을 인정한 것이 됬습니다. 
담임선생님한테 ”왜 선생님 말대로 썻는데 퇴학이냐?” 그랬더
니 ”전 시킨적 없습니다” 그러는거예여 우리 엄마는 화가 머리 끝까
지 나서 이왕짤린거 욕이나 실컷한다고 교사가 많은 교무실에서 욕을 
마니 했습니다 (니가 교사냐 학생한테 개새끼 십알놈 저카튼넘 이렇
게 하는게 선생이야 교육자냐? 나 지금 퇴학당해서 억울한게 아니다 
넌 학생을 퇴학시키는 방법이 틀렸다 한번의 기회도 다시 안주고 니
가 우리 애를 정말 생각하고 제자라고 생각한다면 한번쯤은 봐줄것이
다 니가 짜를맘이 있었으니까 감정이 있었으니까 그런거아니냐 X발놈
아 )이런 말을 울면서 했다 난 엄마한테 미안해서 얼굴을 들수가 없었
다 그리고는 교복을 벗고 눈물을 흘리며 집으로 향했다.

 

이상입니다... 이것이 [ K 군]이 학교를 퇴학당하게 사건입니다..

다음날 저희반 친구들은 K 군이 퇴학당한것을 알고 1교시가 끝나자 
모두가 학교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저희반 모든 학생이 퇴학당한 K군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하여
서울시 교육청으로 향했습니다.. 교육청에 신고를 하고 
돌아와서 역시 [잘못을 한 담임선생을 도와준 모든 선생을 믿지 못하
겠다]
는 생각으로 모든 수업을 거부하고 교실에 있었습니다..
그때 다른 선생님 3명이 들어와서 화가난 우리를 이해시키기위해 
쓸때없는 연설을 늘어놓았습니다.. 
우리는 억울함과 혼자서만 살아난 담임의 치사함을 
그들 3명의 선생님들께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역시 같은 선생들이었습니다 우리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의견만 우리에게 이해시키려 하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대화도아닌 대화를 끝마쳤습니다

그리고 어제 
어제는 아침부터 교내의 모든선생들이 몰려와서 선생들이1:1로 
우리반아이들을 맡아서 주동자가 누구냐? 는 등의 이런저런 소리를 
적어갔다.잠시후에 대화도중 말을 가장 많이하였던 5명의 친구들이 역
시또다시 억울하게 ” 이 모든일의 주도자” 란 칭호를 들으며 학생부
[선도위원회]로 아침부터 끌려가서 모든 수업이 끝나고 5시가 다되도
록 약 9시 부터 5시까지 8시간동안 고문아닌 고문을 받으며 그들에게 
잘못을 시인하고 너희들이 ”총대를 매라”라는식의 강요를 받았다고 합
니다..그리고 학생부에서 강요를 받던도중 담임이 들어와서 돈을주며 
점심이라도 사먹으라며 끌려간 친구들에게 돈을주려 했다는 것이다..

 

물론 돈은 받지 않았지만 ” 거기서 돈을 받았더라면 또다시 저번처럼 
점심먹으라고 돈을주고서는, 나중에가서 뇌물을 받지 않았냐고 딴소리
를 할것이 뻔했다”정말 치사하고 야비하다..


이런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이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며,부탁드
리는데 다른 인터넷 사이트나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주셔서 널리 퍼
트려 주십시오
여러분께서는 별일이 아니라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당사자인 우리는 그렇지 않음을 알아주십시오..

※시위 동영상
http://pbn.police.go.kr/asx_load/notice/seoul01-300.asx
 

 


으아..........

 우리 집 컴으로 동영상을 볼 수 없어서 동영상은 못 봤어요...  흠..  ※시위 동영상 http://pbn.police.go.kr/asx_load/notice/seoul01-300.asx 실화)서울북공고 퇴학사건.. ★동영상 포함★  이글은 실제 북공고에서 몇일전에 일어났던 일로써.. 저 또한 이 일에 연관되어있는 북공고의 한 학생입니다. 밑의 글은 억울하게도 학교에서 자퇴를 당하게된 한 학생의 글입니다 뿐만아니라.. 사실을 회피하고 감추려하는 추악하고 더러운  선생님의 비리에 억울함을 담을 글입니다 안녕하세영 저는 지금 5월 16일자로 퇴학을 당한 북공고에 한 학생입 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일로 학교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5월 11일 이었습니다. 저는 다음날 자격증시험이 있는날이어서 종례시간에 물어보았습니다 "선생님 낼 몇시까지 가요?" 그러나 담임 (전병학)은 아무대답 없이 제말을 무시 해버렸지요 전 계속 물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무시 하셨지요.  그러다 담임이 한다는 소리가 "시험에 떨어질놈이 뭘 물어보냐" 였습니다 전 도저히 믿을수가 없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험에 붙으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니가 시험에 붙으면 내가 사표를 쓰겠다" 그러시는겁니다. 그래서 전 알았다고 붙을거라고 하니까 애들이 환호 를 질렀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왈"너는 내가 시험에 붙어도 전화를 해 서 떨어뜨릴수 있다" 이러시는거예요 전 "그러세요 선생님 맘대로 하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소리를 들은 선생님은 저에게 성큼성큼 걸어 오셨습니다. 그러더니 손(등)으로 저의 뺨을 3대 때리시면서 "성질 죽여라"  그말은 때리는 대로 맞고 있으라는 뜻이 아닙니까? 그래서 맞으면서도 참았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교탁으로 가셨지요  선생님이 저보구 "말좀 조심히 해라" 전 제가 잘못한것을 몰랐습니다  (없습니다.)그래서 전 말대꾸를 했습니다. 그래선 안되지만  했습니다 "선생님이나 애들한테 말 막하지 마십시오!"  선생님왈" 쓰레기같은 넘들.." 그 소리를 듣고 제가 "선생님 성격좀 죽이시죠" 그랬습니다 그 말을 들은 선생님께서 저한테 다시 걸어 오셧습니다.  그리고는 자리에 앉아있는 저의 양 뺨을 사정없이 내리치셧습니다. 맞고 있던 저로서는 도저히 참을수 없을만큼 아팠습니다.... 그래서 계속 맞던 도중 선생님의 팔과 옷깃을 잡고 방어를 했습니다  그런데 옷깃을 잡힌 선생님은 빠져나갈라다가 뒤에있던 대걸래에 발 이 걸려서 자빠졌습니다. 넘어진 선생님께서 도와달라는 것이 었습니 다.(넘어진 선생님께서는 방어를 하려고 선생님 손을 잡은것이  자기 자신은 " 이녀석이 맞다가 못참고 나를 때리려나보다.."라는 생 각에 우리반 아이들에게 "저녀석좀 말리라고.." 그렇게 말을 한것 입 니다.) 제가 몰 어쩼다구? 혼자 넘어져놓구선..아무튼 도와달라고 했지만  우리반 애들은 제편이였죠 아무도 도와주지않았습니다. 선생님의 좋지 않은 성격을 잘 알고있는 같은반 친구들로서는 뒤로  자빠진선생님을 도와주기 싫었겠지요.. 그러다가 한명이 나와서 그만해라 불쌍하다 그러는거예요 그래 서 전 그냥 제자리로 가는데 선생님이 남방을 벗으려고 하면서 (일루 와 X알아..X쌔끼야..X같은넘이 날쳐??) 라고 말하면서 저에게 다가오 려하고 있었고 그때 자신을 말리려고 매달리던 애들까지 뿌리치며 사 정없이 팔을 휘둘렀습니다 (그중 선생님을 말리던 어떤 친구가 얼굴 을 많이 맞았다)  그리고 선생님은 말리려는 아이들 사이로 다리를 뻗어서 구두 굽으로  제 윗배를 정확히 타격했습니다. 배를 맞은 저는 정말 아팠습니다 그래서 교문 밖으로 도망갔습니다. 다음날부터 담인선생님은 저를 학교에서 퇴학을 시킨다고  두눈을 시뻘겋게 뜨고 학교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저는 학교 선도위원회의 처분으로 넘어갔습니다.. 몇일뒤 5월15일 스승의날 지금의 3학년 담임을줘야 되는 꽃을  우리반 애들은 2학년때 담임선생님 앞으로 가서 장미 한송이씩 주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일을 겪은 같은반 친구들로서는 당연한 결과겠지 요.큰잘못도 없는 자신의 제자를 마구 때렸는데 그런 선생님께  어떤 학생이 좋다고 꽃을 선물하겠습니까? 자신의 처지도 모르는 (전병학 )선생님은 꽃한송이도 받지못해  황당했지요.. 그리고는 삐진듯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이때 선생님은 (저녀석을 정말 퇴학시켜야겠다고 다짐을 하며  다른 선생님께 [[김군:퇴학당한 당사자]]를 퇴학시키기 위해 좋지않은 내용의 소견서를 받아냈습니다.) 다음날 16일 전 부모님을 모셔왔습니다, 그날일에 대하여(5월 11일) 엄마 아빠가 1시간정도 빌었습니 다. 아버지는 무릎까지 꿇어가시면서 저를위해 선생님께 빌었습니다 하지만 어림도 없었지요 (아예첨부터 절 짜를라고 작정을 한 선생님이 니깐여)  그러다가 그 얘기를 들은 친구들이 탄원서를 써서 왔습니다.  제가 잘못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있으이까요.. 하지만 선생님은 탄원서를 빼돌려 선도위원회에 탄원서를 올리지  않았으며.. 선도위원회에서 저를 한대도 때리지 않았고, 욕도 하지  않았다고 하늘에 맹새까지 했습니다.. 전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반 애들에게는"너희에게는 손을 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 다 정말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더군요..  서울북공업고등학교 통신과3학년1반에 오시면 안맞은 애들이 거의 없 을정도로 교사가 폭력적입니다. 결국 엄마 아빠가 탄원서 마지막으로 쓰는데 담임선생님이 "내가 말 하는데로 쓰면 선처 해줄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엄마 아빠는 아 무말없이 선생님 말대로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이런식의  내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하지만 또 거짓말 이었습니다  그날 저는 퇴학처리가 됬습니다.  자기 혼자 살겠다고.. 잘못도 하지 않은 저의 인생을 망쳐놓은것입니 다 화가나신 엄마 아빠가 따지러 교장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왜 퇴학처리하냐구 그랬더니 지금 부모님들이 (죄송하다고 잘못을  인정한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자신의 말대로 쓰면 선처하겠다고 말해서 쓰게된 글이 부모님조차 잘못을 인정한 것이 됬습니다.  담임선생님한테 "왜 선생님 말대로 썻는데 퇴학이냐?" 그랬더 니 "전 시킨적 없습니다" 그러는거예여 우리 엄마는 화가 머리 끝까 지 나서 이왕짤린거 욕이나 실컷한다고 교사가 많은 교무실에서 욕을  마니 했습니다 (니가 교사냐 학생한테 개새끼 십알놈 저카튼넘 이렇 게 하는게 선생이야 교육자냐? 나 지금 퇴학당해서 억울한게 아니다  넌 학생을 퇴학시키는 방법이 틀렸다 한번의 기회도 다시 안주고 니 가 우리 애를 정말 생각하고 제자라고 생각한다면 한번쯤은 봐줄것이 다 니가 짜를맘이 있었으니까 감정이 있었으니까 그런거아니냐 X발놈 아 )이런 말을 울면서 했다 난 엄마한테 미안해서 얼굴을 들수가 없었 다 그리고는 교복을 벗고 눈물을 흘리며 집으로 향했다. 이상입니다... 이것이 [ K 군]이 학교를 퇴학당하게 사건입니다.. 다음날 저희반 친구들은 K 군이 퇴학당한것을 알고 1교시가 끝나자  모두가 학교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저희반 모든 학생이 퇴학당한 K군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하여 서울시 교육청으로 향했습니다.. 교육청에 신고를 하고  돌아와서 역시 [잘못을 한 담임선생을 도와준 모든 선생을 믿지 못하 겠다] 는 생각으로 모든 수업을 거부하고 교실에 있었습니다.. 그때 다른 선생님 3명이 들어와서 화가난 우리를 이해시키기위해  쓸때없는 연설을 늘어놓았습니다..  우리는 억울함과 혼자서만 살아난 담임의 치사함을  그들 3명의 선생님들께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역시 같은 선생들이었습니다 우리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의견만 우리에게 이해시키려 하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대화도아닌 대화를 끝마쳤습니다 그리고 어제  어제는 아침부터 교내의 모든선생들이 몰려와서 선생들이1:1로  우리반아이들을 맡아서 주동자가 누구냐? 는 등의 이런저런 소리를  적어갔다.잠시후에 대화도중 말을 가장 많이하였던 5명의 친구들이 역 시또다시 억울하게 " 이 모든일의 주도자" 란 칭호를 들으며 학생부 [선도위원회]로 아침부터 끌려가서 모든 수업이 끝나고 5시가 다되도 록 약 9시 부터 5시까지 8시간동안 고문아닌 고문을 받으며 그들에게  잘못을 시인하고 너희들이 "총대를 매라"라는식의 강요를 받았다고 합 니다..그리고 학생부에서 강요를 받던도중 담임이 들어와서 돈을주며  점심이라도 사먹으라며 끌려간 친구들에게 돈을주려 했다는 것이다.. 물론 돈은 받지 않았지만 " 거기서 돈을 받았더라면 또다시 저번처럼  점심먹으라고 돈을주고서는, 나중에가서 뇌물을 받지 않았냐고 딴소리 를 할것이 뻔했다"정말 치사하고 야비하다.. 이런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이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며,부탁드 리는데 다른 인터넷 사이트나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주셔서 널리 퍼 트려 주십시오 여러분께서는 별일이 아니라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당사자인 우리는 그렇지 않음을 알아주십시오.. ※시위 동영상 http://pbn.police.go.kr/asx_load/notice/seoul01-300.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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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 re : 엽끼토끼 닮은 애...;; s0909sin 2001-05-27 289 0
2412 ...!!! yuie 2001-05-27 150 0
2411 re : ㅡㅡ; sensei 2001-05-26 1172 0
2410 엽끼토끼 닮은 애...;; pieya 2001-05-26 374 0
2409 ... kisae 2001-05-26 166 0
2408 ㅡㅡ 지로 2001-05-26 159 0
2407 re : 하하..만화 만든당.. kisae 2001-05-23 1174 0
2406 하하..만화 만든당.. aria0313 2001-05-23 167 0
2405 걱정 마요~~ yuie 2001-05-20 163 0
2404 그다지 순조롭지도.. yuie 2001-05-20 1043 0
2403 re : 마틴앤존 iseya 2001-05-19 105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