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들?
점점 귀여움에서 영악,또는, 징그러워지던데?
계속,,,
요즘 화장실 가기도 겁나거든,,
“아빤 예의도 없어,,,노크해,,깜짝 놀랐쟌여,”
“구래 미안해..담부턴 노크 헐께”
<아빠>“이제 아빠랑 안 잘래,나 혼자 있고 싶어!!
<딸2>“왜!! 같이 자자 엉? 내 옆에서 자!”
<아빠>“싫어 싫어 아빤,,징그럽단 말야,,
<딸1.2>“헉,,꽈당
<아빠>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내 영역이 줄까,그것고 화장실까지..
~~~~~~~~~~~~~~~~~~~~~~~~~~~~~~~~~~~~~~~~~~~~~~~~~~~~~~
헤헤.
>피에로 Wrote…
>한 심술 하게 생겼네.;;
>심술보가 장난 아닌걸 보니...ㅡ.ㅡ
>한성격 하게두..생겼구...ㅡ.ㅡ
>내가 보기엔 별루 안 귀여운뎅.
>밤샘님 따님분이 13배 더 귀엽다구 생각..
>
우리딸들? 점점 귀여움에서 영악,또는, 징그러워지던데? 계속,,, 요즘 화장실 가기도 겁나거든,, "아빤 예의도 없어,,,노크해,,깜짝 놀랐쟌여,"<딸1> "구래 미안해..담부턴 노크 헐께"<아빠> "이제 아빠랑 안 잘래,나 혼자 있고 싶어!!<딸2> "왜!! 같이 자자 엉? 내 옆에서 자!"<아빠> "싫어 싫어 아빤,,징그럽단 말야,,<딸1.2> "헉,,꽈당<아빠> 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내 영역이 줄까,그것고 화장실까지.. ~~~~~~~~~~~~~~~~~~~~~~~~~~~~~~~~~~~~~~~~~~~~~~~~~~~~~~ 헤헤. >피에로 Wrote... >한 심술 하게 생겼네.;; >심술보가 장난 아닌걸 보니...ㅡ.ㅡ >한성격 하게두..생겼구...ㅡ.ㅡ >내가 보기엔 별루 안 귀여운뎅. >밤샘님 따님분이 13배 더 귀엽다구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