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세상에 없어.
인간이 만들고 책임 못진다는 것이 많다지만,
그래도 그들은 용서를 받는다.
거짓이 뿌리박힌 사람도 한번은 정직해진다.
살인 한 자도, 용서를 받는 사회가 있다.
그러므로,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은 억지로라도
없다라고 말하고 싶다.
용서 받을 수 없는 사람.
그런건 세상에 없어. 인간이 만들고 책임 못진다는 것이 많다지만, 그래도 그들은 용서를 받는다. 거짓이 뿌리박힌 사람도 한번은 정직해진다. 살인 한 자도, 용서를 받는 사회가 있다. 그러므로,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은 억지로라도 없다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