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굉장하넹^^ 엄마가 귀도 뚫으라 하시구..내 친구는 엄마 몰래 귀 뚫고는

대일 밴드 붙이고, 머리로 죽을똥 살똥 가려가면서 교묘하게 눈을 속이던디

..캬캬 그리고는 걔, 기숙사 딸린 학교 가버려서리 지금은 얼씨구나 하고 

있겠지..짜식..친구는 일케 고생하고 있는데..ㅠ.ㅠ 저 혼자 좋아 죽더군..

흑....훗날 보자, 내 꼭 성공해서 열씸히 웃어주리라....ㅠ.ㅠ 흐앙....심

난해..


>키사에 Wrote…
>귀뚫었다.ㅡㅡ;
> >하지만 언제 막힐지 알수없다..
> >이것또한 엄마가 두통때문에 뚫으러 같이 간건데
> >엄마의 유혹을 견디지 못한 나의 바보같은 의지력때문이리라.ㅡㅡ;
> >아프다 ㅠ.ㅠ


이야~

 굉장하넹^^ 엄마가 귀도 뚫으라 하시구..내 친구는 엄마 몰래 귀 뚫고는 대일 밴드 붙이고, 머리로 죽을똥 살똥 가려가면서 교묘하게 눈을 속이던디 ..캬캬 그리고는 걔, 기숙사 딸린 학교 가버려서리 지금은 얼씨구나 하고  있겠지..짜식..친구는 일케 고생하고 있는데..ㅠ.ㅠ 저 혼자 좋아 죽더군.. 흑....훗날 보자, 내 꼭 성공해서 열씸히 웃어주리라....ㅠ.ㅠ 흐앙....심 난해.. >키사에 Wrote... >귀뚫었다.ㅡㅡ; > >하지만 언제 막힐지 알수없다.. > >이것또한 엄마가 두통때문에 뚫으러 같이 간건데 > >엄마의 유혹을 견디지 못한 나의 바보같은 의지력때문이리라.ㅡㅡ; > >아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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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가끔은.. yuie 2001-04-10 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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